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88892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쭵쭵
-
건양대학교가 2026학년도 입학전형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수시모집 총 41명 정시모집...
-
요새 인간들때문에 화가 너무 많이 나는데 어떻게 해야함 6
화가 나는데 화를 내지 않으면 병이 생긴다 화가 나지 않는데 화를 내면 병이 생긴다...
-
얼버기 8
반갑다
-
의미가 없는 걸 알면서도 잘 해내지 못 할 걸 알면서도
-
빡펌) 10년전에 비해서 입결이 떨어진게 사실인지 알아보자 6
https://m.dcinside.com/board/hanmath/8489523?pa...
-
천대를 받아도 얻어맞는 것보다는 낫다! 그도 그럴 것이다. 미친 체하고 떡목판에...
-
[성적 인증] https://orbi.kr/00071836019 [칼럼글 모음]...
-
수학 무슨 일이 잇어도 이틀에 한 권 탐구 개념+실전개념+기출 국어 짬나는대로
-
어그로 죄송하고요 다른 의미로 사기강사네요 수2 렉터 11 9번 이번 3모 22번...
-
ㅋㅋ
-
https://orbi.kr/00072617736#c_72617955 (링크에 작수...
-
이번 3모 채점 결과가 이런데…. 제가 국어3 영어1 탐구2~3으로 끌어올릴 수...
-
집까지 1시간 3
에휴이
-
시발점 꼭 들어야 할까???
-
노베이스는 바로 강의를 들으면 안 됨 강의는 필요한것만 챙겨가는거고 선예습 후강의가...
-
[속보]尹파면 60% 반대 34%…이재명 34% 김문수 8%[갤럽] 0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07369...
-
데이터를 다썼다 1
3일을 버텨보자
-
너무 맥아리없이 풀려서 맞게 푼건지..
-
시간 날 때마다 별4개 이상 문제들만 모아다가 한 번씩 올려볼게요. 지수로그 20번...
-
기출분석하는 법, 조건 해석하는 법 이런 건 너무 광범위하고 솔직히 나도 잘 모름...
-
[속보] 경북지사 "도민 27만명에 1인당 30만원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1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158894
-
내신 꼬라박고 모고 잘나와서 정시로 돌린 고2입니다. 학교에서 정시공부하면 벌점...
-
25시행 중1,고1 국어 시험지 현금 2만원 제공(선착순), 3월 학평 국어 무료 자료 배포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2025년 시행 고1~3 3월 학평 국어 자료를...
-
어제 상담받으러 독재가서 창문 너머로 사람들 책장 슬쩍 봤는데 죄다 정품들만...
-
투쟁하다가 자신의 학적을 걸 용기는 없나봄 ㅋㅋ
-
[단독] 서울대 의대생 100% 등록…대규모 제적 사태 일단 피했다 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
-
조퇴 4
우울
-
노량진 개머네 1
이거 출근 가능하려나...?
-
근데 학교 기준 3등급임. 선택자가 8명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
-
ㅁㅌㅊ?
-
사탐 약대 2
사1 과1 되는 대학으로 약대 ㄱㄴ한거죠? 사문지구 하려고함 + 이번 3모 32233 임
-
김승맅Kbs 수특 공부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툭툭치는거임 갑저기 패드 가리키길래...
-
생윤은 칸트를 잘못 가르치고 있다 - 칸트 입문 1편 5
*이 글은 필자의 뇌피셜과 드립이 난무하는 글입니다. 설명을 위해서라면 교육 과정의...
-
아닛 이럴수가 2
다음주가 월급날이라니
-
한지 vs 세지
-
3모 22번 2
스블 수강하고 22번 풀었더니 그냥 풀렸는데 정답률 3퍼라 당황했습니다 아직 그들이...
-
가끔 드립 문서 드가보면 분명 해축갤발 드립인데 롤갤이 원조라고 적혀있음.. 아 그저.. 롤북공정
-
저는 딱 저정도 하는데
-
물2 1
바이럴 말고 냉정하게 말해서 과외랑 현정훈 쌤 등등 과외랑 학원 없이 배기범,...
-
강사 추천 6
김범준 수강생입니다 미적이고요 수학은 작수 88이었습니다 허들링을 들을 생각이었는데...
-
(작수 성적이 왜 이런지 설명 좀 하자면... 30문제중에 풀수있는게 0개여서 전부...
-
아 샹 2
지하철 앞에서 놓침 지각인듯
-
1권 연습문항만 풀고 다른거 나해에 해될까요?
-
공부하기 싫다 2
-
지금 투사탐(생윤 사문)으로 돌릴 건데 노베입니다 개념 빠르게 돌리고 싶은데 그냥...
-
카풀 차 놓쳤네 4
버스타고 2시간인데 아
"그 떡밥“ on
ㅇㄷ
한약학과 신입생인데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해드림
(100% 정확하지는 않을수도)
1. 인터넷에서 본 연봉이 낮은 이유는 단순히 개국 한약사만이 아니라 페이 한약사, 한방병원 근무, 공무원 등등 다 포함시켜서 연봉이 낮게 나온게 아닌가 싶음(한약학과 진로가 다양함)
2. 한약사가 보통 개국하는 방식은
매약국(일반의약품 위주로 판매하는 약국)
한약국(한약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약국)
이라고 알고있고 한약사라고 해서 한약만 팔아야 하는 것이 아님
일반의약품 팔아도 법적으로 문제 없음
수입은 자영업이다 보니 사람마다 다 달라서 보통 얼마를 번다 이건 단정짓기 어려운듯
근데 듣기론 매약국 같은 경우는 1~2억 안으로 충분히 개국이 가능하고 보통 월에 600~700 이상 못벌면 접는다고 들었긴함(이건 정확한 팩트인지 모르겠음)
3. 그리고 최근 한약사 전문약 사건이 무혐의가 뜨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지켜봐야 할거같음
2.5일인가 전문약 무혐의 뜬거면 약대랑 비슷한거 아닌가 저도 궁금하네요
4년제고 오히려 약대보다 나은건가 싶기도 하고.. 이번에 약대 붙었는데 이것때문에 생각이 많아집니다 ㅠ
약학과 붙으셨으면 곱게 약학과 가시기 바랍니다.
괜히 이런 댓글 달으시면 한약학과 욕먹습니다.
제 생각을 말한것도 잘못인가요? 무혐의가 되면 당연히 고민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저도 한약학과 지망했었고 오히려 긍정적인 쪽입니다 말투가 왜인지 모르겟는데 상당히 공격적이시네요 기분 나쁘면 쪽지 남기세요
저는 한약학과가 더 이상 욕먹지 않으면 좋겠어서 그럽니다. 허구한날 비교하는 척 뭐가 더 좋나요?
약사랑 별 차이 없는거 아닌가요?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어차피 한약 그거 진짜 듣는것도 아닌데 유사과학 마냥 그런거나 배운다~
약국 차리면 일반약 파는게 불법아니냐
뭐 얼마나 배웠다고 그런걸 파냐
행복한 약국 아니냐, 반쪽짜리 약사인데 창피하지도 않냐. 등등 수없이 많은 말들을 봤었고 반박도 했었는데 이젠 그냥 포기했어요 저는...
어차피 말해줘도 수험생들이라 알아듣지도 못하고
그런 말을 들으면서 바로잡을 이유도 못느끼겠고요.
글의 핀트가 논쟁거리가 될 거 같아 그랬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한약사가 행복한 약국이라는 이름 안해도 되는것도 알고 있고 정말 지망했었기때문에 저도 진지해졌던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죄송합니다
한약사는 전문약 조제해도 어차피 돈도 못 받아요. 건강보험법 보시면 알겠지만 한약사가 청구 받는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아 그런점이 있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리고 절대 한약학과를 욕먹이거나 그럴의도 없습니다 ㅠ 궁금한점이 많은 과이고 시대갤에서 한약학과글을 많이 보다보니 이점이 많은 과인거 같아 고민을 많이 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