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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떡밥“ on
ㅇㄷ
한약학과 신입생인데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해드림
(100% 정확하지는 않을수도)
1. 인터넷에서 본 연봉이 낮은 이유는 단순히 개국 한약사만이 아니라 페이 한약사, 한방병원 근무, 공무원 등등 다 포함시켜서 연봉이 낮게 나온게 아닌가 싶음(한약학과 진로가 다양함)
2. 한약사가 보통 개국하는 방식은
매약국(일반의약품 위주로 판매하는 약국)
한약국(한약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약국)
이라고 알고있고 한약사라고 해서 한약만 팔아야 하는 것이 아님
일반의약품 팔아도 법적으로 문제 없음
수입은 자영업이다 보니 사람마다 다 달라서 보통 얼마를 번다 이건 단정짓기 어려운듯
근데 듣기론 매약국 같은 경우는 1~2억 안으로 충분히 개국이 가능하고 보통 월에 600~700 이상 못벌면 접는다고 들었긴함(이건 정확한 팩트인지 모르겠음)
3. 그리고 최근 한약사 전문약 사건이 무혐의가 뜨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지켜봐야 할거같음
2.5일인가 전문약 무혐의 뜬거면 약대랑 비슷한거 아닌가 저도 궁금하네요
4년제고 오히려 약대보다 나은건가 싶기도 하고.. 이번에 약대 붙었는데 이것때문에 생각이 많아집니다 ㅠ
약학과 붙으셨으면 곱게 약학과 가시기 바랍니다.
괜히 이런 댓글 달으시면 한약학과 욕먹습니다.
제 생각을 말한것도 잘못인가요? 무혐의가 되면 당연히 고민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저도 한약학과 지망했었고 오히려 긍정적인 쪽입니다 말투가 왜인지 모르겟는데 상당히 공격적이시네요 기분 나쁘면 쪽지 남기세요
저는 한약학과가 더 이상 욕먹지 않으면 좋겠어서 그럽니다. 허구한날 비교하는 척 뭐가 더 좋나요?
약사랑 별 차이 없는거 아닌가요?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어차피 한약 그거 진짜 듣는것도 아닌데 유사과학 마냥 그런거나 배운다~
약국 차리면 일반약 파는게 불법아니냐
뭐 얼마나 배웠다고 그런걸 파냐
행복한 약국 아니냐, 반쪽짜리 약사인데 창피하지도 않냐. 등등 수없이 많은 말들을 봤었고 반박도 했었는데 이젠 그냥 포기했어요 저는...
어차피 말해줘도 수험생들이라 알아듣지도 못하고
그런 말을 들으면서 바로잡을 이유도 못느끼겠고요.
글의 핀트가 논쟁거리가 될 거 같아 그랬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한약사가 행복한 약국이라는 이름 안해도 되는것도 알고 있고 정말 지망했었기때문에 저도 진지해졌던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죄송합니다
한약사는 전문약 조제해도 어차피 돈도 못 받아요. 건강보험법 보시면 알겠지만 한약사가 청구 받는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아 그런점이 있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리고 절대 한약학과를 욕먹이거나 그럴의도 없습니다 ㅠ 궁금한점이 많은 과이고 시대갤에서 한약학과글을 많이 보다보니 이점이 많은 과인거 같아 고민을 많이 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