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특 소설 중에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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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1964년 겨울
작년 수특에 나왔었는데
아내의 시체를 파는 거나
안 씨가 사내에게 관심이 계속 없이 행동하고
사내가 결국 자살하는게
굉장히 뭔가 충격적이고 생각이 많아지는 글이었음
2. 웰컴 투 동막골
동막골 뒷부분 이야기가 굉장히 슬퍼서 인상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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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뒤한다 5 1 ㅋㅋ큮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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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팔구해요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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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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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는 수학시험도 보는군요 9 2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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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 너무 선비같음 1 0 하.. 선비그자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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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고에서 수시 안하면 벌레 취급 받는거 ㅈ같긴함 6 2 근데 실제로 수시 도태되고 정시 한다고 깝쳐대는 허수가 많은것도 사실이긴함 이거슨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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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러가볼게유도래미파시도 2 0 죄송합니다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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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국어만보고나오면 3 0 나도 패션재수생이 될수있는건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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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돈 돈 0 0 돈미새가 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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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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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스트 후보 0 0 추합후보자인데 504.13임 안 될 확률이 높겠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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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전할맥 괜찮네 8 1 시내 올라와서 처음 와봄 우리 동네엔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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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 중에 야설 몇개 있었는데 기억 안나네
재작년 수특에 춘향전 야설처럼 나오지 않았나... 아닌강
아버지의 땅
이거도 좋았고
1번 뭔가 뭔가였음ㅋㅋㅋ
읽고 궁금해서 더 찾아보는데 알수록 뭔가 뭔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