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특 소설 중에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882497
1. 서울 1964년 겨울
작년 수특에 나왔었는데
아내의 시체를 파는 거나
안 씨가 사내에게 관심이 계속 없이 행동하고
사내가 결국 자살하는게
굉장히 뭔가 충격적이고 생각이 많아지는 글이었음
2. 웰컴 투 동막골
동막골 뒷부분 이야기가 굉장히 슬퍼서 인상적이었음
여러분들이 인상깊었던걸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경희대는 기계공학과고 건국대는 로봇자동차학과임. 둘다 합격하면 어디가 더 나음?
-
생윤 찍먹 질문 2
사탐런으로 사문생윤 고민하고 있는데 생윤은 이과에서 넘어오면 잘 안 맞을 수도...
-
왜냐하면 미점공 추합자나 군외 혹은 기타 사유로 인한 예상하지 못한 추합이 제일...
-
자야지 1
구라지
-
미적 컴팩트한 개념강의 추천좀요 (잘 기억 안나는 부분만 들을 만한 강의) 3
미적 개념 지금 쎈발점으로 한번돌렸는데 다 끝내고 나니까 (공식은 기억남) 제대로...
-
-
딱히 정해진 경계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많이 불편하고 돈 낼 의향까지 있으면...
-
뭔가 눈이 높아지고 뭔가 보여줘야한다는 압박이 생김 ㅈ반고에서 딱 한 번 2등급...
-
조편성이 떳구나 4
60명정도 가는데 성비가 거의 5ㄷ5인데ㅋㅋ
-
침대좋아 10
따듯해요
-
계단으로내려가려다엘베타기로함
-
카버지 우승 가보자~~~~~~~~~~~
-
맞팔구해보기 1
흐흐
-
무서워요 12
-
-
ㅜㅜㅜ
-
3시반까지 오르비에서 절 발견하시면 20000덕 드림
고전소설 중에 야설 몇개 있었는데 기억 안나네
재작년 수특에 춘향전 야설처럼 나오지 않았나... 아닌강
아버지의 땅
이거도 좋았고
1번 뭔가 뭔가였음ㅋㅋㅋ
읽고 궁금해서 더 찾아보는데 알수록 뭔가 뭔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