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와 타인의 말에 휘둘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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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게 조언을 해줄 때 언제나 신중하게 생각하고 답변해주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또한 인간의 본성상 스스로를 과시하기 위해 무책임한 말을 던지기도 합니다.(내강의만 따라오면 무조건 1등급이야. 이것을 다한다면 반드시 100점이야) 그리고 무엇보다 조언이라는 것은 자신의 경험과 시선이라는 틀안에서 조언을 해주게 됩니다.
스스로 성적을 극적으로 올린 사람, 수많은 학생을 성공시킨 강사가 조언해준다 하더라도 사람 개개인의 포텐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고 그들은 이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당신이 성공의 반증사례가 될 가능성을 절대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저는 오늘 타인의 조언을 무시하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수험생활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자기 자신을 스스로가 돌아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능은 결국 사고력과 집중력을 올리는 시험이지 잡다한 지식으로 승부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매일 밤 스스로 오늘 한 공부가 교과 개념을 기반으로 사고력을 올렸다 생각하면 그 방법이 가장 옳은 방법일 것입니다. 만약 제가 다시 도전하게 된다면 반드시 성찰로 지난날의 실패를 돌아보며 발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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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원칙은 데이터로 만들어지는 건데 문제를 안 쌓아놓고 강의들으니까 공감이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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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스 코드 누른게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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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5수능과 유사 수학-공통불 미적 약불 과탐-1컷 죄다 47로 맞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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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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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 나왔으면 입고갓을텐데 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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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2, 20, 22, 27 2, 10, 11, 12, 13, 18 허슬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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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항도 섞인 거긴 한데 선거가 6월 3일이 유력하다 하고 그 전에 해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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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를 가고싶어서 이번에 군수 하려고 하는데 투과목 낄만한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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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2024헌나8 대통령 윤석열 탄핵사건에 대한 선고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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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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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으로서 못난 조언이긴 한데... 정치 관심 이제 싹 끄고 본인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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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의대생들 다 재적시켜버리고 26 27 28 정시모집 확대 5
이재명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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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투표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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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의규칙은 몇등급부터 풀면 딱 좋노 이거야 소리 나오나요? 1
몇등급부터 풀어야 4규 푼다고 꺼드럭 거릴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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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만하다고 적어놨는데 정상인가요? 저 수업 진짜 열심히 참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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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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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말고는 사망밖에 답 없다 국민연금,중국카르텔 ,반미 선동 정당 등등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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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학원 옮겼는데 학원의자가 오래된게 많아서그런가 진짜 10초에 한번꼴로 끼익끼익...
돌아보는 것도 여유가 있어야 가능한 것 같아요 재수할 땐 공부량 채우는 데에 급급해서 자기 전 매일 성찰했음에도 불구하고 의미없는 공부를 반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