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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좀 모를수도 있지.. 에휴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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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중 수업 2
체감이 2050학년도 수능 대비같음 저능해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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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행복함... 이런 사람이 날 알아봐주는게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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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에 계정 잃어버림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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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아서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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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블핑과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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줴드궤줴~(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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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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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시나용? 확통 시작한지 3주됐고 공통이 완벽한 느낌은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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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한 친구들 3
거의 다 사문으로 가는 것 같은데 자료해석이 약간 이과스러움이 있어서 그런 건가?
고민되긴하겠네
원서쓸때는 가서 노력하면되지~마인드로 쓴건데 막상 2월되니까 고민되네여 ㅜㅜ
진로확신없으면 더더욱 글경갈듯...
그게 맞는거같긴한데...하 ㅜㅜ
무조건 글경이죠 가서 노력하면 되죠
자신감이 갑자기 떨어져서 이러는거같아요.. 영어 못하는사람으로 몇년을 살다보니
가서 영어 잘하는 사람 되시면 되겠네요 약점 극복도 되고 오히려 조은데요
말씀 감사해요! 가서 열심히 해야겠어요
넵 부럽습니다ㅜ
영어 못하면 인문도 좋지 않나요? 로스쿨은 리트 잘보면 가는거라고 해서요 적성 맞은 수업 듣는 게 개이득싶은뎅
그 인문이 어딘지는 모르겠는데 거기 가서 과 교육과정잘하는 게 크게 효용은 없을거
글로벌 전공과목 학점 잘줄걸요
차피 문관데 걍 끌리는거 가십쇼…
연인문이면 가셈
로스쿨 학벌별로 안보긴한데 성 vs 연이면 달라짐
영어 못하면 글로벌은 가면안됩니다. 뭐 사람들이 가서 열심히하면된다 하지만 말로는 쉽죠 막상가면 외고 국제고친구들 태반이고 차라리 인문가서 복전을하는게 날것같아요 경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