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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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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 재미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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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1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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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문수 캠프 상임선대위원장 안한다…내일 미국 출국"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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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아나토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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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국어를 자세히 공부하면 이런 것도 알 수 있습니다 1
https://orbi.kr/00073082844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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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면 대중교통에서 오르비언한테서 날거같은 냄새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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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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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틀 하사십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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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빙빙 돌아갈 때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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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ㅠㅠ
연의 ㄱㅁ
연의햄...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내가 이래서 의대 안갔다 ㅇㅇ
에휴이
걍 의대생은 나 의대 갔어라고 말하는게 맞는듯
이게맞다
00대 의예과야 이러면 의대라고???? 이러지 00대면 ㄱㅊ지 이러나.. 친구분들이 다들 의대심?
ㄴㄴ 근데 의예과라하긴해서 의댄지 모를수도있겟다
저엿으면 저 대답 듣고 짜증나서 의예과가 의대야 ㅋㅋ 모르려나? 그래도 의대니까 취업 걱정 없이 돈 많이 벌 수는 있지!! 이랬을 듯..
의예과 <-- 이름만 들으면 의류학과? 원예학과? 이런거인줄 알 수도 있을듯
수험생활을 해봤으면 다들 알지않나
저 고2때 아니 고3초중반까지 그렇게 알고있었움
그냥 의대 갔다하면 우와~하지 않나
다른애들은 다그러긴했음
한명만 그랬는데 그냥 뭔가 억울해서 ㅋㅋ
부럽슴니다
걍 학벌로 주변에서 우와해줄거라는 보상심리만 버리면 모든게 행복해짐
이건 진짜 맞말 ㅇㅈ...
사실 우와 해줄거 바랬으면 서울대가긴했어야 한듯
엥 그정도는 바랄수있음 무슨 성인군자도 아니고 의대간거 어려운거 다 뻔히 아는건데 우와도 못해주노 ㅋㅋ
그걸 내가 바라면 실망도 자주할거같아서...
잘 아는 사람들한테는 더 인정받을 수 있을수도..? ㄱㅊㄱㅊ

ㅇㅈ…..그래서 분캠 의대가면 개꿀임
걍 학교 이름빼고 의대다닌다고 하면 박수치지 않음? 그걸로 안 먹히면 졸업하고 카이엔 끌고 다니면 박수갈채받음
근데 입시 해봤으면 의예과를 모를수가 있나
세상은 넓어요...ㅠ
애초에 절반 넘게가 사실상 입시에 참여를 안 하니까
ㄹㅈㄷㄱㅁ
의대를 모르는게말이 되나
?
하 난 제주대 의대라도 가고싶다
시발…
친구들은 다아는데 다른사람들께 말할때 문제
난 그냥 그학교 일반과생 코스프레하는뎅 재밌더라
ㄹㅇㅋㅋ
ㄹㅇㅋㅋ
하...
지방 사립 2년제 보건 관련 학과에서 4년제로 편입했죠 뭘
강원대? 강원대면 잘갔지 ㅇㅇ
의예과 같은데 말고 경영 뭐 이런데는 점수가 안됐나?
전과나 복전 ㄱㄱ
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ㅌㅌㅋㅋㅌㅌ

아시발개웃기네수도권 의대인데 집안에 메쟈의 둘.... 서럽다...
?ㄱㅁ
명절에 친척들이 축하보다 재수하면 좋겠다는 말을 먼저 해서 좀 충격받음..
이건좀 슬프네
우리집안은 나 다음이 같은학교 일반관데
사실 “의예과” 라는 말만 들어도 배가 아플 수밖에 없음 몇십년째 스테디 셀러라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원래 높은 대학 = 수준 높은 주변 사람 메리트가 있는데 지방대는 좀 그렇잖아요 그럼 타과랑 교류 적은 편인가요??
캠퍼스도 떨어져있고 같이듣는수업도 예1때 교양이 다라서 그냥 친해질기회가 적죠
애초에 캠퍼스가 다른경우가 태반아닌가
의대 너무 나랑 먼얘기라 관심 없어서 의대 관련 정보가 아예 없음 ,,
솔직히 서울대 카연성 빼고는 다 그밥에 나물인데. 빅5병원에서 수련 잘받는거..
주변 신경쓰지 마셈. 그래도 의대임.
5년 10년뒤에 돈으로 알아서 돌아와요... ㅎㅎ
의대진학 자체가 충분히 대단한데
굳이 사족으로 ~대 갔으면 이라는 이야기를 꺼내는 분들 보면 공부는 몰라도 사회성만큼은 정말 너무 바보 수준이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