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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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합격하긴 했는데 지잡이라.. 쌩삼수를 할 지 아님 내려가서 대학이랑 병행하면서 준비하다 6월부터 제대로 시작할지 고민이네요. 삼수했을 때 목표는 인서울입니다.
고대 홍대 편입 군수 건대 숭실 국어 세종 한의 성균
한양 교대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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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하루는 기다렸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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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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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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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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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부자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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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기분을 한번이라도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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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3
일반인 : 캠퍼스커플 좋네 롤대남 : 챔피언이안움직여 오르비언 : 서울대 시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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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 추합된 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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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생이 달린 심각한 고민인데 고민좀 들어주실분있나요.. 4
제가 이번에 수능을 좀 못봤어요..그래서 수능을 쌩으로 한번더 보고싶은데 부모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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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할때는 굉장히 둔감해짐 집중도 잘되고 오르비 공부법을 연구해봐야하나둘셋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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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래 형은 최상위권 아닌데 사탐런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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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등 이내였나봐요 그랴듀 수의대로 갈 것 같네요~
지금부터 할거아니면 그냥 포기하셔요
음.. 상황은 잘 모르겠는데 재수할때도 지잡이면 지금부터 바로 달려도 힘들거같은데 삼반수는 너무 과한 사치같아요
편입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