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직업 << 밝혀서 좋을게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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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참 저희 부모님 직업 떠들고 다닌적 있었는데 주번 분위기 싸해지고 애들이 막 비꼬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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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지
나쁜넘들
ㄹㅇ 은행원이 죄냐
그게 왜 비꼬아지는거지,,
몰라요 그냥 너네집 돈 잘벌잖아 이런식으로 자꾸 비꼼
걍 은행원 << 개씹부자 이런 인식이 있나봄 자꾸 이상한 감정 가지고 비꽛음 저는
저희부모님도 3대 신문사중 하나 다니시는데 고1 담임이 ㅆㅂ 정치병환자라서 기자인거 ㅈㄴ아니꼽게보더라 진짜 담임이랑 맞짱뜰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다들 못 배워서 그럼.
나도 말하고 다닌적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좀 자랑같이 느껴지는거 같아서 후회됨
저도 그런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