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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 주의...http://orbi.kr/0004816870새벽에 썼더니 묻혔어요...관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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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버킷첼린지]안녕하세요. 오르비 개발자 고정닉 입니다. 1
안녕하세요. 오르비 개발자 고정닉 입니다.우리 오르비의 공식 이모(컨텐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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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안녕하세요 오르비에 아이스버켓챌린지 몰고 온 레바입니다. 13
저는 사실 2011년 후반부터, 즉 제가 수능 치고 난 직후부터 대학교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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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동 아이스버킷 9
다른 분들처럼 멋진 영상을 생각하셨다면 우선 죄송합니다.저는 최근에 아이스버킷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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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리자 이모입니다:)우선 해원(난만한)님이 절 지목해주셔서 아이스버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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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르비 아이디 넵튠. 신주용입니다. 남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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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물량공급 입니다.영상을 기대하고 클릭하였다면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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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해원(난만한)님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128
아래글은 동영상을 제작하면서 난만한님이 남겨주신 글 입니다.아이스버킷이란걸...
그러다 3나오면 답도 없음
아픈데 찌르지마...
경험담이다.. 2만 나왔어도 수능 3번은 덜 봤는데
나도 작수 가채때 3이었음ㅋㅋ 실채까보니까 2였지만 이미 수시면접을 다 봐버려서..
난 가채때 2였는데 실채때 3떠서 원서 다 날아감
헉...
영어 때문에 막상 연의를 포기하게 되면 현타 씨게 올듯
사실해야되는거 아는데 하기싫어서 그래...

글쓴분만 그러시는 게 아니고 많이들 그러세요.. 영어는 어려워서 어려운 과목이 아니라 하기 싫어서 어려운 과목이라 생각합니다..그거 컷 근처면... 설의라도 크리티컬할 수도 있습니다
영어도 무작정 버리는 선택은 그리 추천드리진 않아요
할거에요 ㅋㅋ.. 그냥 하기 싫은거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