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의 낭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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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12년 다 공학 다녔습니다.
공학의 낭만은.....솔직히 말해 연애 생태계 상위 5% 안에 드는 알파휴먼의 전유물인 것 같으요......
나머지 95%에게 공학은 별로 대단한 것 같지 않다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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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보단 좋을것같은데
남녀 모두 조금씩 눈치보느라 덜 거친 것 말고는 큰 메리트는 없는 것 같아요
다른 남학교의 단점이 더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공학 나와서 여사친 하나 없는걸 보니 씹인정
결국 각자 하기에 달린 일 같아요...
대학도 똑같음 ㅋㅋ
상위 5%만 드라마에서나 볼 법한 캠퍼스 청춘라이프
나머지는 그냥저냥 다니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