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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너무 커요… 아흣 6

김과외 안읽씹 진짜 맘아프네 7

선생님...ㅜㅜ 제발 절 제자로 받아주시오 

와 시작부터 남주가 죽고 시작하네 5

리버스 너췌먹이냐 

ㅇㅈ 7

오늘 아이쇼핑한 시계 인증 하나 골라주셈 

오르비잘자요 2

전 오자임 8

남자도 여자도 아닌 오자임 그래서 남르비도 여르비도 아닌 오르비임 

맞 팔 구 4

200명 채워주세요 잡담 태그 잘달고 뻘글 안써요 

지1 우주 팽창 나만 어렵나 3

어떤 시기에 방출된 빛이 우리 은하에 도달했을 때 어쩌고 문제 아직도 제대로 설명 못함 

힘들다 6

3일연속4.5시간수면 

친구가 선생님이랑 상담하는거 봤는데 5

주변에서 슬슬 대학 고민이랑 삶의 방향 고민을 깊게 하기 시작하는구나... 나도..... 

아 사탐런해야되나 4

화학 42점이 뜨니까 되게 멘탈 갈리네 이거 수능때까지 올릴수있나…. 지능이 모자란거같은데 

ㄱㄷ 단어 암기 팁..? 알려드릴게요 3

예시로 보여드릴테니 정말 도움되었으면 하네요 도움주는것을 좋아하는데 영어밖에 못해서 미워도 뵈줘요 

윤석열<<< 4

윤석열하나 

윤석열<< 조용한거 소름돋지 않음? 4

진짜 아가리 닫으면 기각 내지 각하 최소 4월까지 선고 밀릴거 귀신같이 알고 지금... 

수학 n제 풀 때 4

/) /) *´ㅅ`) 해설 가지고 다들 어띃게 공부히시나요… 

형 서울대 못갔다면서. 1

날 속인거니? 

수특 독서 푸는데 0

평가원 기출은 진짜 거의 안틀리고 잘 푸는데 수특은 글도 잘 안읽히고 문제도 꽤... 

그냥 이 프사로 돌아오면 말이 예뻐짐 4

앞으로 료 프린트해서 안경앞에 붙여야겠어요 

올해 복귀 뜨면 정원 이런 건 어케됨 3

개싸움 하자는 거 절대 아님. 그냥 나 올해 대학 어케 되려나 궁금한 것임 

기하런 고민되는데 4

고딩 때 방학 동안 학교에서 기하 선생님 초청해서 한 번 해봤었고 그 때 이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