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964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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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다 읽고나니까 멍 했었음
나무 아래에서 눈 맞으며 서 있는 안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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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 모든 일이 안 풀린다
사람이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한다는 게 착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들게 한 작품이었어요
36세 사내의 마지막은.. 참 차가웠네요 35세였나
우리가 너무 늙어버린것같지 않습니까?
곧 안씨 나이가 되네요 .. 좀 남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