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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바꿀까 3
정시에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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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 사람처럼 안 들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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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가속도 존재해 있기 때문에 속도가 미분가능 조건 쓸수 있다 해서 속도가 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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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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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231122가 더 어려운것 같은데 보통은 어떤게 더 어렵다고 평가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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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확통 다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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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에 자료가 많아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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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시 6승 3
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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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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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문학의 비문학화에서 그동안 평가원 기출보다 한발짝 더 나아간 느낌인데?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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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메타 평가 8
누구 얘기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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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자작극설, 세월호 인신공양설 믿는 애들같네 본인들은 자기가 그수준인걸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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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명 4
오르비 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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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하면 여왕벌이라고 해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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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머하다잘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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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했습니다 3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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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504 3
봇인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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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가 개좆이 아니었구나 공대 전과는 진짜 아닌거같은데.. 회계쪽 관심 있기도 하고..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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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전문직 중에 망했을때 버린 시간이 가장 적은게 문과 전문직인건 맞음?...
생윤 어케 공부했어요.
전 임정환쌤 개념커리타고 기출 계속 돌렸어요 기출 아리까리한 선지 전부 노트 기록했음 (틀린선지면 맞게 고쳐서 썼음) 노트에 쓴 선지 반복해서 공부하다보면 그래도 헷깔리는거 추릴 수 있는데 끝까지 소화시키고 사설 들어갔더니 거의 첨부터 점수 안정적으로 뽑았던거같음
근데 작수는 2개중에 하나 지뢰피해서 맞춘 느낌이 강해서 (결국 하난 못피하기고 했고) 기출만으로 다 해결된다 이건 확답 못하겠어요
시간 오래쓰면 오래쓸수록 당연히 좋겠지만 젤 효율적인건 이거인듯?
첨언하면 과탐이랑 엄청 다른게 엔제벅벅할필요 없다는거 개념학습만으로 정답률 낮춘 기출도 충분히 해결 가능하단거 (괴리가 거의 안느껴짐)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