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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발 6
드립치고 난 뒤에야 작성자를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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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25년 시행 3모 국어 현대시 해설 (31~34번) 9
34번의 관점은 처음올렸다가 내린 코멘트와 같습니다. 상세한 해설지를 업로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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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존감을 올려주는 효자 과목 얘네 없었으면 이미 입시 스트레스로 자존감 바닥치고 공부 접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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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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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ㅇㅂ 만나보고 싶음 아 근데 만날필요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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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시발좆같네 9
풀었던문제또푸려니까갑자기현기증남 내가1등급을찍는날이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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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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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에 온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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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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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에 소환 통보…뇌물수수 혐의 관련 5
[서울경제] 검찰이 뇌물수수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소환 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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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바꿀까 3
정시에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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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 사람처럼 안 들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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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가속도 존재해 있기 때문에 속도가 미분가능 조건 쓸수 있다 해서 속도가 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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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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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린건 아니고 내신 준비한다고 잠시 드랍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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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231122가 더 어려운것 같은데 보통은 어떤게 더 어렵다고 평가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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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확통 다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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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에 자료가 많아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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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시 6승 3
질문 받습니다
생윤 어케 공부했어요.
전 임정환쌤 개념커리타고 기출 계속 돌렸어요 기출 아리까리한 선지 전부 노트 기록했음 (틀린선지면 맞게 고쳐서 썼음) 노트에 쓴 선지 반복해서 공부하다보면 그래도 헷깔리는거 추릴 수 있는데 끝까지 소화시키고 사설 들어갔더니 거의 첨부터 점수 안정적으로 뽑았던거같음
근데 작수는 2개중에 하나 지뢰피해서 맞춘 느낌이 강해서 (결국 하난 못피하기고 했고) 기출만으로 다 해결된다 이건 확답 못하겠어요
시간 오래쓰면 오래쓸수록 당연히 좋겠지만 젤 효율적인건 이거인듯?
첨언하면 과탐이랑 엄청 다른게 엔제벅벅할필요 없다는거 개념학습만으로 정답률 낮춘 기출도 충분히 해결 가능하단거 (괴리가 거의 안느껴짐)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