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강의 추천좀요

사실 수학은 검토도 진짜 중요함 7

난 자주 실수하고 부터 나서는 객관식이든 서술형이든 마지막 답내는 과정을 풀때마다... 

전 아직도 마음의소리 보는디 3

하루에 세개씩 풀리는거 봄 

고운사 전소 된거 뭐냐 ㅅㅂ? 5

존나 심하게 나긴한가보네 

수험생 5키로 정도 빼면 공부에 지장 생길까여 3

갑자기 쪄서 스트레스 받아요 지금은 52정도에요 

오르비 맞팔해요 4

곧 금테! 

여친갖고싶어 1

퇴근하고 익숙한 사람 냄시에 코박고 자고싶어 

드디어 큐브 잡앗다 1

700골드 먹엇다 캬캬 

(우울) 제작년에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이랑 동반자살 시도했던 썰...은 아니고 잡글 2

난 당시 23살이었고 만난 애는 17살이엇음 만나보니까 너무 예쁜거야 아니 이렇게... 

정신차리게 한마디만 9

과제 내일 오후 1시까지인데 아직도 시작안함 이 병신년;, 

생1 처리하다는 제거임? 투입임? 6

맨날헷갈림 

아 연애하고 싶다 10

나도 청춘이고 싶다 

응원하는 히로인 비참하게 패배했네 3

그나저나 ost 진짜 ㅈㄴ 좋네요 길티크라운급이네 

12시 되면 누가 후라이팬으로 6

정수리 내려쳐서 잠들게 만들어 줬으면... 제발... 

오늘 뉴스 떠들썩하겠네요 2

산불에... 누구 재판에.. 선고기일 잡히냐 안잡히냐 + 정치뉴스들 

3모 연습)국어 예열지문 6

안 가져왔다 ㅅ1발 

3덮 무보정 5

국수영탐 3114 ㅋㅋㅋ 

아 못참겠다 7

내일 원신 현질해야겠음 비틱성공하면 안 해도 되긴 하는데 

나도 틱톡해야겟다 6

가서 챌린지 해봄 

초딩때 확통을 못했던 ssul 1

9살이었나 10살이었나 기억은 안나는데 암튼 어릴때 고모랑 해수욕장에 갔는데 고모가... 

과외 끊을때 머라고 말하나요 ㅇㅅㅇ 5

과외는 처음 받아보는데 한달 해봤는데 처음에는 열정적이셨다가 지금은 풀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