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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고 짭잘한 튀김 겉옷 아삭하고, 촉촉하고 쉽게 뭉개지는 속의 감자 덩어리들 타베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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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것을 《비둘기》라고 부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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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제대로 안봐서 그럼ㅇㅇ 틀린말은 아닌데, 너무 추상적이고 무책임한 조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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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중요도에 관계없이 내가 생각하기에 안중요한 일엔 심각하게 무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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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현이가 싫대. 친구 괴롭히면 안되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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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ㅇㄷ시티 1
운동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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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시간에 물구나무 연습하다 20명 앞에서 뱃살 공개함. 진지하게 자살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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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상당히 어려운 부분인데 아무리그래도 호흡보단 나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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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5만명 넘게 증가할거라고 예상하던데 최상위권입시를 비롯한 전반적인 정시입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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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칼로 내 몸을 베었다는 거에서 쾌감이 오는게 아님. 물론 그런 사람도 극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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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커플이 진격거를 보려고 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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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폭락할 주식만 골라 사, ‘오징어게임’하듯 투자” 美전문가의 한탄 0
최근 미국 주식시장에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쏠림, 특정 섹터 주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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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듣고있는데 먼가 요즘에 좀만 어려운지문 나와도 자꾸 벽느끼게되고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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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듣는데 자살충동드는부분임 ㅅㅂ 이거 어케품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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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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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학평 4
통합사회 유기해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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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문제가 심상치 않다 시중최고 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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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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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클래스 수능영어강사 김지훈입니다. 영어 유기마렵죠? 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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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준비 16
오늘 첫 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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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하철 사람 12
왜이렇게 많죠 압사당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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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문제 투척 0
미적 n제 만들다가 갑자기 아이디어 떠올라 만들어봄 아마 미적보다 확통이 더 빨리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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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1
이미 끝난 수능(2006~2025)의 수능샤프는 제조사에서 같은 샤프에 같은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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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거 입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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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타협해서 6만원이면 납득되는데 8만원 넘는건… 그걸 풀고 버린다는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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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죽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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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지켰다 7
[오늘은 기분이 좋으니] https://orbi.kr/00072439501 축하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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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은 포기해야하나요? 전체 1.6에 생1 3등급인데 학종은 어려우려나요 생기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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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의사 0
뭔가 엄청 다른 느낌이 들어요 물론 다르지만 뭔가 뭔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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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실모 쫙모아서 엔제처럼 풀면 더 좋은거네 종이값만으로 이거 완전 개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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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별로 되어있어서 풀기가 더 좋음 좀 쉬우면 하루치 더 풀고 좀 어려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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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게시물 댓글은 이상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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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아빠가 대출금을 다 갚을 32년 동안 우승 한 번 못한 “강력한 무관의 기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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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공부 귀찮아서 계속 미루다가 이렇게 됐습니다. 영어는 89고요…현재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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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만족도 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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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나도 안달려서 슬퍼요 여르비임)붙어도 안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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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실패하고 똥글만 뿌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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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과 전세계 37등이라니 기쁘긴 하지만 ㅈㄴ 쓸데없는 지표라서 딱 귓등으로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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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문제 풀때 7
가지고있으면 좋은 태도 또는 마인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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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e분, 듄탁해 같은것들로 해도 되나요? 한다면 뭘 추천하시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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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하루네요 4
공부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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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푼거라 세이프임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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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서 예술을 느꼈다 19
이런게 숫자로 그린 작품이구나 재밌다 4점 문제 더 맞히고 싶다 실력을 기르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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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쌤이랑 김성재쌤이 04년 4월 20일 학평 해설한거 남아있음 존나신기함 음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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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에서 살고싶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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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뿌리고감 이건 아는거지?
님은ㄹㅇ 빨리독립하셈요
어서 출가를 하셔야겠네요..
??? 뉴런 수특은 아직 강의가 다 나오지도 않았는데...?
문과라 몰라서그런데 물화생도 나오긴함?
뉴런이랑 문학 수특 작년거요
아니.......

강해린님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많이 엄격하시네
목은 왜 조르고 머리채는 왜 잡는거죠... 한달만에 보는데..
그건 이해 안가긴하네요 딸이 한달 열심히 공부하고왔는데 서운했겠음
한달들어가서 뉴런도 끝내고 물화생1년치는 나도 못하는데;; 그래도 가족이니 관계회복을 하고싶다면
서로 진정한 후에 차분하게 대화 나누는걸 추천드려요
사실 전 이게 일상인데
윈터 끝나고 나와서 속상하네요
전 거기에서 뉴런 수1 수2 문학 수특 물화 한 학기치 완자랑 학원 기출 풀었는데
열심히 했네요...힘내라는 말밖에 해줄수 없어서 미안합니다
그래도 넌 존나 최고니까 잘 할수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쉽지않네그냥 억울해도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고 그냥 집 밖으로 나가서 스카를 잠깐 간다던지 그러면.. 좀 나아지긴하더라고요 물리적 접촉이 있으면 많이 싸우게 됨..
그러면서 권위적이라서 피할려고 집 나가있겠가고 하면 가족 행사를 왜 너 마음대로 빼냐고하면서 지금도 같이 뷔페 가게 하려다가 대판 싸웠네요
아 가족행사날이셨구나.. ㅠㅠㅠ 최대한 마찰 안 일으키는게 답이라(20대초에도 독립할 돈이 없으면 거의 못한다고 봐야해요..) 우선 최대한 피하는게 상책같아요.. 그리고 어머니께서 혹시라도 갱년기시면 절대 못 이깁니다..ㅠㅠ 호르몬이 원인이라.. 신경 최대한 쓰시지마시고(마음에 담아두면 본인만 힘들더라고요).. 무료상담같은거 카톡에서 할수있는 방법도 있으니까 힘드시면 거기다 털어놓으시는것도 방법이에요!
그 가족행사라는 것도 제가 기숙학원 나온 날이라서 축하로 뷔페 가는 날인가에요 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 누굴 위한 가족행사야 대체

자식말을 들어줄 생각이 없으시네...힘내요

힘내애..목이나 머리채 손대는건 ㄹㅇ에반데..
처음에 가방 발로찬게 폭력행동 트리거가 된듯해요
일단 최대한 심기를 안건드리면서 지내는게 중요하고
너무 심하면 그냥 피하는게 차라리 나을듯해요 말 많이 안섞고...
대학교 간 후엔 자취나 긱사 빠르게 가시는게 좋을듯
그리고 이런 일 있을때마다 기록해두는 것도 좋음. 나중에 상담같은거 받을때 필요한 내용 안까먹게요
저도 비슷한 환경에서 생활했는데 무료 심리상담으로 도움 많이 받음
저런 인간들은 곁에 두면 안되요
빨리 독립하시는게 차라리 나아요
독립해서 자취하는게 쉬운건 아닌데 글ㅇ서 말씀하신 정신적 피해는 좀이라도 막을수있어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