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3학생인데 지1만 들으러 매주 토요일에 온다고함....
-
ㄱㄱ
-
님들 만약에 납치당했는데 야스하면 내보내준다하면 할거임? 17
고민이네
-
엑셀러레이터 기하 왔다 15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 찐따 같던 기하가 맞나 빨리 풀고싶음
-
로스쿨 , 증권, 공시 , 행시, 일반 기업 전부 어느정도 압니다..!
-
오르비언 특 12
롤 잘함
-
진짜 죽을 만큼 14
매운 거 먹고 싶다
-
게임하지말고 공부해라 11
-
1,2명정도
-
넵
-
드디어잇네 10
꺄
-
엇학기해볼까 아니면 학점복구용으로 재수강 그득그득채워서 총 9학기다녀볼까
-
작년 수능 성적표입니다 아예 공부를 한적이 없던 전과목 노베라 수능 끝나고...
-
사람이 간사한게 7
똑바로 알려줘도 자기가 편한쪽으로 알아들음 내가 그런편임
-
정시 8
고3 이과 학생입니다 고1,2 합쳐서 내신 2후반대고 생기부는 그냥 텅텅 비었어요...
-
좀 빡센가 30km도 쉽지않겠지?
맞습니다
40대가 되면 또 달라지겠죠
? 왜 자퇴하셧나요
공부를 못해서 유급 계속 하다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자퇴했네요 ㅎㅎ
본인의 한계를 인정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한계까지 해보지 않는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환경이 허락하는 한 학벌은 최대한 높이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해요
맞는 말입니다. 저는 한계에 부딪혔는데도 계속해서 수능판에 머무르시는 분들이 이만 다음 단계로 가셨으면 해서 드리는 말씀이었어요. :)
멋진 말
? 인문학부로 옮겼다가 백수 되심?
아녀 백수로 살다가 25수능 보고 이번에 국문과 진학예정입니다.
설인문 그형님이 닉변하신건가
넵. 설인문 갈 성적도 안 되고 설인문 될 때까지 수능 칠 것도 아닌데 그 닉 달고 있기 부끄러워서 바꿨네요. ㅎㅎ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근데 수능에서 어떤 부분이 힘드셧나요? 아무리 예전이라도 상위1퍼면 머리가 좋으실텐데 조금 궁금해지네요…
4월에 어디가 좀 터져서 두달 입원하기도 했고 의대 다닐 때 스트레스 때문에 정신과 내원중이라 이번엔 너무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적당히 공부했습니다. 수험기간 8개월+ 수능이 6평 현장응시 이후 두 번째 현장응시인 것 치곤 잘 봤다고 생각해요 ㅎㅎ
아이고 그러셨군요 앞으로 하고싶으신거 하면서 건강히 대학생활 잘 하시길 바랍니당
백퍼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힘든과정 꿋꿋이 지나셨고 이제 꽃길만 있으실거예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