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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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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잘학습지채워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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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난쏘공 연계 공부하면서 다른 연작 줄거리 몇 개 훑었는데 진짜 재밌게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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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수능적백달성을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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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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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1
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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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1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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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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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무섭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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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망함 8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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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6
전 문제 내놓고 생각해보니까 모르고 풀기에 너무 어려운거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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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기 개싫으면 개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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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뜨거워서 그런가 생1미선택자라 모루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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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셈 다들 9
오르비별로 안할듯뇨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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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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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 목표를 위해선 미적을 하긴 해야하는 듯사실 기하 자신 잇긴 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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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과 여: 현실적인 연애 내용을 담은 웹툰 2.연애학: 제목만 연애고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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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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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기도 하고 외로울 것 같기도 하고 그냥 그렇네.. 근데 뭐 괜찮겠지 운동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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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논의 최저시급은 가천인듯 적백+3합3이면 써봄직한
맞습니다
40대가 되면 또 달라지겠죠
? 왜 자퇴하셧나요
공부를 못해서 유급 계속 하다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자퇴했네요 ㅎㅎ
본인의 한계를 인정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한계까지 해보지 않는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환경이 허락하는 한 학벌은 최대한 높이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해요
맞는 말입니다. 저는 한계에 부딪혔는데도 계속해서 수능판에 머무르시는 분들이 이만 다음 단계로 가셨으면 해서 드리는 말씀이었어요. :)
멋진 말
? 인문학부로 옮겼다가 백수 되심?
아녀 백수로 살다가 25수능 보고 이번에 국문과 진학예정입니다.
설인문 그형님이 닉변하신건가
넵. 설인문 갈 성적도 안 되고 설인문 될 때까지 수능 칠 것도 아닌데 그 닉 달고 있기 부끄러워서 바꿨네요. ㅎㅎ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근데 수능에서 어떤 부분이 힘드셧나요? 아무리 예전이라도 상위1퍼면 머리가 좋으실텐데 조금 궁금해지네요…
4월에 어디가 좀 터져서 두달 입원하기도 했고 의대 다닐 때 스트레스 때문에 정신과 내원중이라 이번엔 너무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적당히 공부했습니다. 수험기간 8개월+ 수능이 6평 현장응시 이후 두 번째 현장응시인 것 치곤 잘 봤다고 생각해요 ㅎㅎ
아이고 그러셨군요 앞으로 하고싶으신거 하면서 건강히 대학생활 잘 하시길 바랍니당
백퍼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힘든과정 꿋꿋이 지나셨고 이제 꽃길만 있으실거예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