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끼에 패밀리 사이즈 피자 한판 쳐먹는거 아니면 왠만하면 빠짐
-
과팅=수능 2
무서운데 기대되기도 함 앰 시발;
-
매번 느끼는건데 3
나같은 한낱 피래미가 일반고 수시빨로 분에 안맞는데 가는게 사회적으로 옳은건지 모르겠음
-
프사 추천받음 3
없음 말고
-
아가 자야지 4
모두 굿밤
-
이제는 스스로 전문항 정리하고 2회독해야됌 뇌고문on
-
163 75 2
인생이 서럽다 그냥
-
돼지 ㅇㅈ 2
BMI 20대임...
-
만우절 장난인줄 알았다 ㅅㅂ 왜 의무등원인데 ㅈ대인재야
-
ㄹㅇ
-
포부와 노예 3
이걸 알면 당신은 위기
-
양심적으로 이거는 너무하잖아요
-
내신 제외 수능용으로 평가원 기출 1회독 완, 개념형/추론형 모의고사 풀고있는데...
-
잘자요 2
잇올러는 먼저..
-
못풀겠지만 일단 해봐야지
-
인증메타임? 2
ㅇㅇ?
-
ㅇ
-
미친거아니야ㅈ며칠외박햇는데방오자마자정병도짐
-
미적만 불내지 좀 말고 ㅠ
-
중간 4주 남았는데 ㅈㄴ 재밌어서 매일매일 1시간씩 한다... 이거 ㅈ된거임?
맞습니다
40대가 되면 또 달라지겠죠
? 왜 자퇴하셧나요
공부를 못해서 유급 계속 하다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자퇴했네요 ㅎㅎ
본인의 한계를 인정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한계까지 해보지 않는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환경이 허락하는 한 학벌은 최대한 높이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해요
맞는 말입니다. 저는 한계에 부딪혔는데도 계속해서 수능판에 머무르시는 분들이 이만 다음 단계로 가셨으면 해서 드리는 말씀이었어요. :)
멋진 말
? 인문학부로 옮겼다가 백수 되심?
아녀 백수로 살다가 25수능 보고 이번에 국문과 진학예정입니다.
설인문 그형님이 닉변하신건가
넵. 설인문 갈 성적도 안 되고 설인문 될 때까지 수능 칠 것도 아닌데 그 닉 달고 있기 부끄러워서 바꿨네요. ㅎㅎ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근데 수능에서 어떤 부분이 힘드셧나요? 아무리 예전이라도 상위1퍼면 머리가 좋으실텐데 조금 궁금해지네요…
4월에 어디가 좀 터져서 두달 입원하기도 했고 의대 다닐 때 스트레스 때문에 정신과 내원중이라 이번엔 너무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적당히 공부했습니다. 수험기간 8개월+ 수능이 6평 현장응시 이후 두 번째 현장응시인 것 치곤 잘 봤다고 생각해요 ㅎㅎ
아이고 그러셨군요 앞으로 하고싶으신거 하면서 건강히 대학생활 잘 하시길 바랍니당
백퍼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힘든과정 꿋꿋이 지나셨고 이제 꽃길만 있으실거예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