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회는 ㄹㅇ 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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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요즘 사회생활하면서 깨닫는듯
입시나 고등학교는 ㄹㅇ 작은 판이고
그러니 ㄹㅇ
“ 저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쳐라 ”
라는 말이 뭔지 알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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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 거 같아 막 그냥 너만 보면 하앍 돌겠네

열심히 살아봐야지사실 아직 저 말이 인 와닿음.. 내 성공의발판이 수능이나 대학에 잇을거같고그럼..
이과는 모르겠는데 문과는 ㄹㅇ 대학 왔다고 끝이 아니라
대학은 사회로 나갈 때의 초석을 남들보다 높게 쌓아서
남들보다 고점에서 시작할 수 있는 이점은 있는 것 같네요
사실 그 정도가 다인 것 같네요
대학이 밥 먹여주는 건 아니라서
넓으면서도 좁음
특히 외국여행 나갔는데 우연히 아는 사람 만나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