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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둘도 아닌 '넷'씩이나..! 심지어 기여운 담요도 샀다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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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좀줄수있나 범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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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과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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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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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2 vs 과2 10
현역 사문1 지구3 성균관대 입학예정이고 반수예정입니다 반수시 연고공~의치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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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탕면이랑 진순먹는 애들은 강제로 신라면 입에 쑤셔넣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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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에서 0
수학 1틀 언매 2틀 나머지는 다 만점이었으면 의대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음? 과탐은 화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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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현재 난리 난 요루시카 대란 요약 . jpg 24
나부나<<찬양하면 좋아요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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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퀄 이런 거 다 거르고 (주관적인 거니까) 시험 자체로만 보면 언매-화작 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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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e분 VS 김승리KBS+앱스키마 문학 강민철 독서 김승리 듣고있는데 수특 분석 누가 나을까요
한창열공할땐 주요문제정도는알앗음
170921은 모르겠고
220928은 도형 위에서 코사인 적분하는거
241120은 머릿속에 바로 그려지네
캬..
1709는 찾아보니 부분적분 문제네요 이것도 여러번 풀었음
통합 이후로는 다 알고 가형은 20 21 29 30만 아는 것 같아요
N이 크신 분들은 엄청 잘알던데..
241114 상쇄랑 23학년도 이후 22번 빼고 몰?루
231114임.
아.
ㅁㄹ...
170921
(가) 걍 부분적분 조건 두 개 주고 f(2)-g(2) 잘 소거되게 만듦
(나) 삼차 절댓값 그래프 주고 사차함수 문제, 역대급 킬러 중 하나
가나형 다 아는건 ㄹㅈㄷ네
241120은 접선+원 위의 점이면 90도 쓰는거고...220628만 모르겠네
과외를 몇 년 하면 다 외웁니다... 전 정답 오답률 같은거도 대충 외워서 말해줌... 왜 학생들이 많이 틀렸고... 왜 이 선지를 30%나 골랐는지 등등..
아 과외하면 확실히 외워질 수도 있겠네요
과외하다보면...
현장에서 친 평가원 시험 주요문항 정도는 거의 기억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