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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씻었다 3
이제 운동하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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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전전 입학예정인데 어디까진가야 취업적으로 확실한 메리트가 있을까요 예비 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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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는 집에서 버스타고 20분 거리고, 심지어 1년 전액 장학금 (총 7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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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줌마한테 한소리 들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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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짠맛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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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우선 대학다니면서 수능봤는데 우연히 옮기게 된 25학번기준 삼수생나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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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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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부탁드림뇨 펜슬도 쓰는편임 유튜브 보는데 고민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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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기출문제의 역사를 살펴보면 그 스타일은 지속적으로 변화해왔습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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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안 가보니까 뭐 일정이 어케된느지 감이 안 오는데 몇시쯤 잡으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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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다 줬자나 현장감 때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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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과 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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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정성스레 쓰는건가요.. 리미트 쓸때도 형들은 다 비슷하게 뭉뚱그려서 쓰는데...
유사 개수세기

저는 근데 노가다 좋아해서 개수세기 좋아함수열도 비슷해서
ㄹㅇ
절대 내가 22번 틀려서 그러는게 아님
그런데 이런 유형이 평가원 입장에서는 고능한 학생들이 딸깍+날먹하는 것을 방지하고 다같이 노가다 시켜서, 학생들 전체적으로는 그들이 포기하지 않고 조금 더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효과는 있을 것 같아요. 또한 고능한 사고를 훈련시킬 필요가 줄어들어서 사교육이 억제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구요. (실제로 그럴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사교육을 억제해야 하니까 다같이 저능해지자
= 우민화 아닌가...
'고능'의 기준도 상대적인 것이라, 지금 덜 고능하다고 느껴지는 것도 다른 기준에서는 충분히 고능한 것일 수도 있겠죠. 즉, 지금 고능하다고 느끼는 것이 고등학생들에게 요구하기에 과도한 것일 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