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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이상한걸로 신상에 대해 한 가지 얘기하기 고딩이면 옆학교 입결 까기 학폭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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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국캠) 최초합했고 경영은 추합할 것 같은데 나군 떨어지면 둘 중 하나 골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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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 있을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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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시작할때도 14
대깨 투과목 했음 18수능 수학 5등급이었어도 서울대의 꿈은 못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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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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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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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뭘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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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오르비에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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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오르비 8
홍대 안될것같아서 걍 마음을 내려놓고 다른 대학 가서 반수나 하렵니다 다들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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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걸고 재수 2
숭실대 걸어놓고 재수하려는데 가능할까요? 1학기 2학기 다 안 나가고 학고 당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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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 풀 수있나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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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히 빛나는 뱃지들을 보고 하염없이 작아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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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ㅈㄴ하고싶다. 12
미칠 거 같아 막 그냥 너만 보면 하앍 돌겠네
유사 개수세기

저는 근데 노가다 좋아해서 개수세기 좋아함수열도 비슷해서
ㄹㅇ
절대 내가 22번 틀려서 그러는게 아님
그런데 이런 유형이 평가원 입장에서는 고능한 학생들이 딸깍+날먹하는 것을 방지하고 다같이 노가다 시켜서, 학생들 전체적으로는 그들이 포기하지 않고 조금 더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효과는 있을 것 같아요. 또한 고능한 사고를 훈련시킬 필요가 줄어들어서 사교육이 억제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구요. (실제로 그럴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사교육을 억제해야 하니까 다같이 저능해지자
= 우민화 아닌가...
'고능'의 기준도 상대적인 것이라, 지금 덜 고능하다고 느껴지는 것도 다른 기준에서는 충분히 고능한 것일 수도 있겠죠. 즉, 지금 고능하다고 느끼는 것이 고등학생들에게 요구하기에 과도한 것일 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