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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부담스러운가요ㅋㅋㅋㅋ14선배인데 다른 친구한테 대화내용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문제 잘 내면 빠꾸먹은건가
교사의 출제진 내 비중은 늘리겠다고 했었어요
중심은 아닐지라도
기존에 비해 비율이 늘지 않았다고 평가원이 직접 6모 끝나고 인터뷰했음요
신기하네요
그럼 교사틱한 색채의 강화는 어디에서 온것일지
교사틱한 색채가 있었나요..!?
국어에 한정해서는 없었다고봐서
선지 길이가 기존에 비해 길어지고 (특히 문학), 판단의 기준도 지엽적이게 바뀌고....
선지가 길어진게 교사틱한지는모르겠어요!// 판단기준도 비문학한정으로는 지엽적이 되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은 평가어려움)
비문학쪽은 깊이가 너무 얕아졌다고 생각합니다
22~23처럼 고도의 추론을 요구하는걸 에이어 빼고 올해는 보질 못했고 작년에는 정약용,한비자 보기문제 빼고는 못 느꼈어요
국어는 근데 안늘었어요
‘교수님 우리 애들은 이런거 못 풀어요’
ㄹㅇㅋㅋ
25수능이 딱히 출제가 이상해졌다고 생각하지는않아요.+달라진것도 교사스럽지않음
8번문제는 말하자면 쉬운 리트문제 느낌이었고,
법지문 구성이 이상해진건 연계 체감낮추려고한거였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