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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닉 퓨리 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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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추천해주세요 3
소량만 먹는다는 가정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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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컷이667??ㅋㅋㅋㅋㅋㅋㅋ 아오 낙지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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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고 바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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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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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뒤늦게 한양대학교 경영학사 한명 나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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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818308퇴화된 사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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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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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안갈래 또 이상한 술게임 시킬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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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쯤에 벨울릴건데 올게왔구나 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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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이끌어 줄 수 있는 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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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하고싶어요 n일차 금요일에 두고 보세요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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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압도적으로 좋으면 호감 가더라 어느순간 예뻐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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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다 수록해 둔건가요?? 강의 들을건 아니고 n제 풀다가 3월쯤에 기출 한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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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적으로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끝까지 들어서 자꾸 의식해서 스킵해야함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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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간 미안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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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꼴사납단 생각 들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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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내가 메타에 못 끼고 자러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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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르비 들어온 김에 김상훈 전형태는 아직도 사이 안 좋은지 물어봐도 되나요??
체교가 다른과성적이 되나요?
점공상 1등은 396이고, 390점 초반 애들은 널렸습니다. 올해 빵꾸이긴 하지만 경영이 392점까지 뚫린 걸 감안하면 그렇죠.
평균적으로 안 되는 건 맞아요
물론 다른 체교에 비해서 점수가 상당히 높긴 해요
저도 일반적으로 안되는 걸로 알고 있어서….뭐 빵꾸는 결과론적인 이야기구요
일반적으로 안되는 건 맞습니다. 약간 오해의 여지가 있게 말을 했네요. 사실 실기가 있는 체교가 수능 입결이 다른 과랑 똑같으면 그것도 이상하죠
그럼요. 저도 서울대합격이지만 그런식이면 의대정시 수석말고는 다 무시당하게요. 말도 안되요
아우 그런사람 없을듯요. 입결 뻔한 입시판에서 같은학교 타과학생을 뭐하러 무시할까요. 지성인이 할짓이 아니죠
다른 글 설대식 성적보니까 타과 갈 성적은 아니신 것 같고 동기분들 중에서 39X 점수가 있을 수는 있겠다 싶은데....본인이 체육교사나 관련 직종을 원해서 체교로 간 것이면 상관 없을 것 같은데
+) 협문과들도 그렇고 애초에 그런 학과 갈라치기 문화는 오프라인에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인터넷이나 보신 거면 그냥 가볍게 무시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워요
인터넷에선 안 까는 과가 없어서....글고 보통 설대 체교 수능도 잘 봐야지 가는 거
다른 사람들도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