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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22:15:37 원문 2025-02-07 19:21 조회수 1,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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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엔 좋은 거 아니냐고?”…달러당 1480원 시대, 원자재값 급등·환차손 비명
24/12/28 11:31 등록 | 원문 2024-12-2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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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당 원화값이 15년 만에 최저치로 급락하면서 기업들은 비상이 걸렸다. 원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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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 경호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전담경호대 편성”
24/12/27 17:20 등록 | 원문 2024-12-2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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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대통령 경호처는 27일 한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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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총·도끼 써서라도 국회의원 끌어내" 지시
24/12/27 17:13 등록 | 원문 2024-12-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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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총과 도끼로 문을 부수고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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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우원식·이재명·한동훈 체포" 검찰, 방첩사 단톡방 공개
24/12/27 17:08 등록 | 원문 2024-12-2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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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우원식·이재명·한동훈 체포" 검찰, 방첩사 단톡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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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덕수 탄핵안 가결, 찬성 192표… 사상 초유 ‘대행의 대행’ 체제로
24/12/27 17:02 등록 | 원문 2024-12-2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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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탄핵소추안이 27일 국회에서 가결됐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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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한푼도 안 쓰고 13년 모아야 ‘서울에 내 집 마련’
24/12/27 17:00 등록 | 원문 2024-12-2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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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준 서울에 내 집을 마련하려면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13년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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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합격 통보해놓고 '실수'라며 번복…날벼락 맞은 수험생
24/12/27 16:46 등록 | 원문 2024-12-2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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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전화' 받고 아주대 등록포기…아주대 입학도 불가능해져 DGIST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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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안 '가결'… 직무정지
24/12/27 16:39 등록 | 원문 2024-12-2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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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안 '가결'… 직무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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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7 16:35 등록 | 원문 2024-12-2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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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 송파구는 27일부터 강동과 송파,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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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尹, '해제돼도 2번, 3번 계엄령 선포…계속 진행' 지시"
24/12/27 16:28 등록 | 원문 2024-12-2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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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u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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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미 대사관, 보수층 ‘연예인 신고 운동’에 “CIA는 비자 업무와 무관”
24/12/27 15:54 등록 | 원문 2024-12-2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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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이후 보수 성향 시민 사이에서 윤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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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방한관광객 늘린다…中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시행 검토
24/12/27 14:35 등록 | 원문 2024-12-2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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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관광시장 안정화 대책 발표…외국인 관광객 1천850만명 유치 목표 내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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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상의탈의 강원도 파티 목격담...선택적 대인기피?
24/12/27 14:20 등록 | 원문 2024-12-2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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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 부실복무 의혹으로 경찰에 입건됐다. 송민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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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서 언급한 문제 숫자만 바꿔 2번 출제…학생들 '재재시험'
24/12/27 11:19 등록 | 원문 2024-12-2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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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의 한 사립고 교사가 일부 학생들과 풀었던...
안 장관은 특히 물리탐사 결과 가스통의 구조는 상당히 양호하게 구성돼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정밀 분석을 통해 가스의 유래와 이동 경로 등을 파악하면 나머지 유망구조의 후속탐사를 충분히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사기극' 논란에 대해서는 R&D 사업에 투자해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사기극'이라고 하지는 않는다면서 이번 시추에 천억 원을 들였지만 해저 심층 구조에 대한 귀한 시료 1,700여 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이번 1차 시추는 동해 가스전 탐사의 시작이라면서 비관적으로 볼 상황은 전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어제 산업부 2차관이 브리핑하는 과정에서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둘러싼 '정치적 논란'이 너무 크다는 점을 말하려다 '정무적 개입'이라는 잘못된 표현을 사용했다면서 이는 실수였다고 인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