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5-02-07 22:15:37 원문 2025-02-07 19:21 조회수 1,592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849201
-
[속보] 김용현 “국회‘의원’ 아닌 ‘요원’ 빼내라 한 것”
01/23 16:15 등록 | 원문 2025-01-23 15:40
14 8
[속보] 김용현 “노상원·문상호에 부정선거 자료 수집 지시” [속보] 김용현...
-
"尹 좋아했다"는 홍장원, '싹 다 잡아들여' 지시 거부 이유는?
01/23 15:29 등록 | 원문 2025-01-22 18:53
4 2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왼쪽)과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이 22일국회에서 열린...
-
엄마 몰래 라면 먹던 초3 유튜버, 신촌서 학식 먹는다
01/23 15:17 등록 | 원문 2025-01-23 08:55
2 7
초등학교 3학년 당시 밤에 엄마 몰래 라면을 끓여 먹는 영상으로 큰 화제를 모은...
-
[속보] 빈손 공수처, 결국 오늘 ‘尹대통령 사건’ 검찰에 넘긴다
01/23 11:22 등록 | 원문 2025-01-23 11:01
1 2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23일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
01/23 11:20 등록 | 원문 2025-01-23 10:03
3 3
재판관 4명 기각, 4명 인용 기각 재판관들 “2인 체제, 방통위법 위반 아냐”...
-
주형환 저고위 부위원장 "'다자녀 전형' 확대, 대학들 동참해달라"
01/23 11:19 등록 | 원문 2025-01-22 15:30
0 19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교육비 부담이...
-
올 수능 평균점수 남학생이 4.7점 높다…통합수능 이후 최대
01/23 11:14 등록 | 원문 2025-01-23 08:30
13 24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문·이과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
-
'블랙요원 유출' 정보사 군무원에 징역 20년 선고…'간첩죄' 빠졌지만 이례적 중형
01/22 22:23 등록 | 원문 2025-01-21 21:41
19 16
[앵커] '블랙요원'으로 불리는 군 비밀요원 명단을 중국으로 유출한 정보사 군무원이...
안 장관은 특히 물리탐사 결과 가스통의 구조는 상당히 양호하게 구성돼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정밀 분석을 통해 가스의 유래와 이동 경로 등을 파악하면 나머지 유망구조의 후속탐사를 충분히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사기극' 논란에 대해서는 R&D 사업에 투자해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사기극'이라고 하지는 않는다면서 이번 시추에 천억 원을 들였지만 해저 심층 구조에 대한 귀한 시료 1,700여 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이번 1차 시추는 동해 가스전 탐사의 시작이라면서 비관적으로 볼 상황은 전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어제 산업부 2차관이 브리핑하는 과정에서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둘러싼 '정치적 논란'이 너무 크다는 점을 말하려다 '정무적 개입'이라는 잘못된 표현을 사용했다면서 이는 실수였다고 인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