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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22:15:37 원문 2025-02-07 19:21 조회수 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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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구 달성군 함박산 정상서 화재 발생···“진화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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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미복귀 의대생 28일 제적 처리”…300∼350명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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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탄핵심판 '기각·각하' 응답률, 처음으로 50% 넘겼다
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2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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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했음에도 산불이 경북 안동, 청송, 영덕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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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하동 산불, 지리산 국립공원 안으로 확산 "지리산 국립공원 경계에서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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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연세대 의대생 398명 제적 통보, `무더기 제적` 현실화…의협 `시한 연기 요청` 논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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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학생 "복귀" "자유의사" 강조 의협간부 "학생에게 인생 걸라고 하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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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2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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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골프장 캐디 "불길 코앞인데 끝까지 근무하라고…겨우 탈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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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감방 갈래"…돌멩이로 차량 9대 파손한 40대 구속영장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25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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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3-2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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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브라질 대법원이 25일(현지시간) 자이르 보우소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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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장관은 특히 물리탐사 결과 가스통의 구조는 상당히 양호하게 구성돼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정밀 분석을 통해 가스의 유래와 이동 경로 등을 파악하면 나머지 유망구조의 후속탐사를 충분히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사기극' 논란에 대해서는 R&D 사업에 투자해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사기극'이라고 하지는 않는다면서 이번 시추에 천억 원을 들였지만 해저 심층 구조에 대한 귀한 시료 1,700여 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이번 1차 시추는 동해 가스전 탐사의 시작이라면서 비관적으로 볼 상황은 전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어제 산업부 2차관이 브리핑하는 과정에서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둘러싼 '정치적 논란'이 너무 크다는 점을 말하려다 '정무적 개입'이라는 잘못된 표현을 사용했다면서 이는 실수였다고 인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