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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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역 수능 나락가고 재수했으나 한서삼
2. 그냥 조용히 살다가 편입하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까 인맥이 넓어져버림
3. 7월 전까지 수능공부를 단 1분도 하지 않았으나 종강하고 갑자기 어 한번더? 이 생각 들기 시작함
(원래 수능 볼 생각 없었어서 6평 미응시였음)
4. 7월에 이X스 독재 들어갔다가 포기하고 나올 뻔함
5. 수능 끝나고 논술 전부 최저떨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2장은 최저 충족이었음
6. 정시 성적 보고 복학인줄 알았으나 개같이 부활함
이 모든 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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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0
오르비언 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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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는끝이없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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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쉬운 시험지는 안만들 예정 과목 상관없이, 내신용이든 수능용이든 무조건 어렵게 만들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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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좀 0
두닉중 어떤 닉이 저한테 어울렸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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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이미 팜 @black_hitoriboc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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텝스401 0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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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조발 0
추합 조발하게 되면 1차만 조발인가요 아니면234차도 저녁에 조발할까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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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올려줘 나 빨리들어갔는데 안보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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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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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냐? 0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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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몰랐던, 안되는 줄 알았던 방법들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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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꾹 끓일 때 1
물 끓이고 떡을 넣나 떡 넣고 물을 끓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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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지식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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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0.8 1.0이던 시력이 별 노력 없이 1.0 1.2로 오름 관리 정말 안했는데
님 설마 홍뱃 만든 그분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