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이해한 문장도 기억이 안나면 어떡해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842374
‘유럽인이 아프리카인을 포획하여 노예화한 것은 1441년 포르투갈인들이 모리타니아 해안에서 10명의 주민을 잡아간 때부터이다.’
이 문장 뭐 이해하고 말것도 할 것도 없이 쉬운 문장이잖아요??
근데 다음 문장으로 넘어가서 읽다보면 거의 90%이상을 까먹어서 국어 지문을 읽어도 문장간 연결이 안되니까 내용 파악이 안돼여….ㅠ
진짜 단기기억이 안좋아서 그런걸까요 ㅠㅅ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교시는 수면이고, 음 2교시는 수면 7교시까지 다 같네
-
동기들도 나를 자기랑 친하다고, 좋은 애라고 생각할지가 걱정된다 내가 사람을 굉장히...
-
결속밴드 라이브 4
54분부터
-
어댑터도 널널하게 2주잡으면 새n제 나올동안 풀게업따 실모 벅벅 해야하나 지금하긴...
-
학폭 햇으면 3
1~3호 같은 가벼운 문제 아니면 그냥 대학 못 가게 막아야댐
-
우울해 4
잘래
-
요새 실모만 계속하는데 볼텍스도 하루에 한세트씩 풀까 고민중
-
마시게노
-
행성 2712 2
행성 2712 -작자 미상 지는 나의 계절은 다신 오지 않는 듯 어두워지고...
-
잣대는 거 아님?? 바로 징역 아닌가
-
오늘의 ㅅㅅ 2
파트너는 치킨 이게 섹스지~ ㅇㅈ?
-
살려다오 4
-
전 그냥 내 피해의식일거야 하고 참고 넘겼던 일이 사실 진짜 피해본게 맞다는 걸...
-
귀류로 푼다는게 3
정확히 어떤거에요?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 무슨뜻인지 모르겠음
-
괜히 뺏긴기분이고 질투나
-
나마이로 질받 2
ㄱㄱ
-
bxtre.kr/
-
???: 돌아버린거냐 ??: 아니 잠깐만 전례가 있어 ??: 되는데? ???:굿아이디어~
-
드릴 6 교육청 사관 기출 갈무리 뭐가 괜찮을까요?
-
미루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10일차랑 같이 함
문장을 읽고 고개를 들고 그 문장 의미를 이해한대로 말해보는 연습을 해보셔요
문장 안본상태로 자신의 말로 정리해보는 거죠
본문에 쓴 문장도 이해는 분명히 했는데, 안 본 상태로 저만의 말로 정리할려해도 일단 문장 내용 자체가 기억이 안나요 ㅠㅠ…
저는 아 잡아갔고 그때부터 시작됐구나 정도까지만 이해하고 넘어갔다가 문제에서 정확히 물어보면 돌아가서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