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예비51

자작 문항에 대한 칼럼(파일 첨부) 1 3

안녕하세요 원점입니다.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자작 문항이 아닌, 제 자작 문항에... 

박수칠때 손바닥 피부세포가 파괴되지 않는이유가 뭐임? 8 2

?? 

더 아카이브 거 국어 1개 더 쳐봤는데 0 0

이번에 독서 4틀 화작 1틀 문학 1틀로 2등급이라도 떴네.. 어휘랑 화작만... 

넘나 아름다운것 0 1

쏘 뷰티풀 

그동안 모두 감사했습니다 8 2

탈릅은 아니고 9모때까지는 안올거같네요 

심즈가 미친게임이라고 느낀이유...jpg 0 1

ㅋㅋㅋ 

문과 설결영 vs 연약 6 0

문과 4수생 기준 설경영이랑 연약 붙으면 어느곳 선호도가 더 높을까요? 

수학 기출 질문 0 0

이번에 6모 미적 80인데 아직 기출 분석을 안해서 슬슬 들어가려고 하는데... 

저능해서 슬픔 0 0

엔티켓도 다 못 맞추는 나레기... 

국어 기출 0 0

올오카를 8월부터 하고 (현고2임) 11월쯤 끝날 거 같은데 올오카 다음으로 뭐해야할까요 

센츄 등극. 신분 상승 완료. 71 16

어쩌다보니 센츄가 되었네여...! 앞으로 오르비를 더 따뜻하게 하는 메다리가 되겠슴댜! 

동사서독 스다밤 코기토 정시기다리는 10 15

이 4명의 공통점을 찾으시오(50점) 

아니 나 왤케 느리지 0 0

그냥 지문 독해가 너무 느림 시 발 이걸 어케 해야될 지 감도 안옴 

식물계정이 본계정 팔로워 아득히 뛰어넘음 0 0

독후감-위대한 개츠비 2 0

딱히 깊은 의미는 없는거같고 재밌긴했다. 데이지 쌍련 다음책은 심찬우의 인생소설... 

반수 인강 고민 1 0

안녕하세요, 2학기 휴학 후 반수 예정이에요 현재 EBSi 듣고 있고, 나중에... 

꾸준글하는 사람들 ㄹㅇ 대단한 듯 2 1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