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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07:05:50 원문 2022-05-05 10:58 조회수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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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수시 유출 없다" 결론…"챗GPT로 풀었지만 오답" 1명 송치
02/09 13:40 등록 | 원문 2025-02-0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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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 논술시험 문제 유출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이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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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은 4월부터 11월까지”… ‘40도 폭염’ 적중한 기후학자의 예측
02/09 13:31 등록 | 원문 2025-02-0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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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섭씨 40도의 폭염을 맞힌 기후학자 김해동 계명대 환경공학과 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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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09:24 등록 | 원문 2025-02-0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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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적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에 반대하고 푸틴을 조롱한 러시아 유명 가수가 경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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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시바에게 “잘생겼다, 나도 그 정도로 생겼으면 좋았을텐데”
02/08 18:11 등록 | 원문 2025-02-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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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상회담 회견 화기애애 “위대한 총리가 될 것”덕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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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년 소행성 충돌 위험 2.2%로 상승…지구 방위 논의 시작되나
02/08 13:52 등록 | 원문 2025-02-0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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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27일 처음으로 발견된 소행성 2024 YR4의 지구 충돌 확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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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종로학원 계열 초·중교육 전문 ‘하늘교육’ 인수
02/08 13:52 등록 | 원문 2025-02-0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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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치동 유명 입시학원인 시대인재가 종로학원 계열사인 초중등교육 전문업체...
2022. 05. 05.
복수의 전문가들에게 확인에 나섰다. 전문가들은 시설물 자체의 용도는 '시추시설이 맞다'고 했다. 다만 시추 용도로 제작이 되었더라도 수명을 다한 경우 다른 용도로 개조는 가능하다. 따라서 중국 측의 설명대로, 더 이상 시추용으로 쓸 수 없는 시설을 어업용으로 용도 변경했을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양식용 부대시설은 잠정조치수역에 들어와도 되는지는 별개의 문제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