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서울대를 붙어서

의사쌤이 저한테 자꾸 징징거리는데 12

집중력 문제로 콘서타 처방받으러 가는데 제가 편해(?)지셨는지 갈때마다 의사 망했다... 

겨울 압도적 좋은점 5

영하에 밖에 걸어다니면 10분안에 붓기 다빠짐 

뱃지확인용 10

으헤헤 

중증외상센터 보니까 외과 의사 하고싶어짐 2

진짜 수술하는 학과 낭만미쳤잖아 사람을 살려 

강대 시대 반배정은 안난건가요? 3

안보이는뎅 

이거 ㄴ 뭐임...? 8

저게 뭣이여 그럼...? 우리반 애들 다 틀림 ㄹㅇ 

내가 이렇게 게으른 사람인 줄 몰랏다 4

재미없는걸 억지로 하려니 정말 게을러지는군 

오랜만에 던파하고싶다 2

피방가서 결투장 하고싶다 

실수 찾앗다 7

기분 좋구여 

으흐흐 안씻기시작 3

1분째 

친구가 갑자기 2

도쿄대 본고사를 풀어달라는데 1번부터 3차원이네 ㅆㅋㅋ 

도서관에서 감자튀김 냄새 나는데 2

수2 공부하다가 정신 나가게된거임? 아 그나저나 수2 진짜 재미 드럽게 없네요 로그랑 동급이다 진심 

과기원 예비면 붙을 확률이 어느정도 될까요? 2

디지스트 반도체 계약 예비 받았는데 

탐구과목 선택 질문 5

현역 성적은 84 88 85 48 35이고 부끄럽지만 재수 연고~수의대를 노리고... 

응 교대 떨어지면 아빠 가게로 떼돈벌거임 6

영업 딱대~ 

점심은 편의점으로 2

ㅇㅅㅇ 

수2 삼차함수 비율 관계 문제 ㅜㅜ 2

이거 b가 -루트 3보다 크면 f(b)는 x축 우ㅣ로 그어지게 되는건가요 

상용로그 자릿수구하기, 지표가수는 수능에 안 나오지? 6

과외생한테 이건 그냥 하지말라고 할까.. 수능에 다시는 나올 일 없으려나요 

내가 문과였으니 설경찍지 3

이과였으면 과연 설의를 찍을 수 있었을까? 절레절레 

참 신기하단 말이지 8

여기서 죙일 뻘글 쓰던 분들이 휘황찬란한 뱃지 들고 오는 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