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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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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심리일까
얼마나 떨어지는 거임 ㅅㅂ ㅋㅋ
어허 ㅋㅋㅋㅋ
제친구는 과떨하고도 별 내색 안하고 설대 잘 가더라구요
대단하시네요 ㄷㄷ
그거때문에내신망치고자퇴하고n년날림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저도 많이 흔들려서 인서울 겨우 턱걸이함
과떨 많이 봤는데 잘만 살아요
크게되실분들 ㄷㄷ
전 영재고 준비하다가 때려쳤는데
벽느끼고 자발적으로 때려친거라 별 느낌 없었음 ㅋㅋㅋ
ㅋㅋㅋㅋㅋ
제 인망생의 발단이었을지도
극복하셨나용? 저는 아직도 수능에 미련 못 버려서
9수합니다
응원합니다!
영떨
ㅠㅠ 그래도 해피엔딩 이셨나용?
제 글 보신건가요...ㅎㅎ 제가 떨어진 것에 대한 상처는 아물었지만
영과고 출신들이 대학생활 재밌게 하는게 전 보기 힘들더라고요..
어떻게든 뛰어넘어보려고요
ㅜㅜ 저도 수능에 미련 못 버렸는데 22살이네요 벌써 ..ㅎㅎ 그춍 그 친구들이 정말 부럽더라고용 뭔가 그들만의 네트워크랑 추억이랑 공감대랄까.. 뭔가 같은 대학을 왔더라도 그들만의 추억이랑 그런게 너무 부러워서 .. 저는 가끔 유튜브로 자사고 브이로그 보고 그러는거 같아요 ..ㅎㅎ 그래도 아직 포기는 안 했어요..ㅎㅎ 저는 대학이라도 그 친구들이랑 비슷한 수준까지 가보려고용! 뛰어넘으신다는 의지가 너무 멋있으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따뜻한 한 해 보내세요!
솔직히 영재교 나와도 의대간다고 쌩쇼하다가 몇년을 날린 사람도 있기때문에... 일반고 간 친구가 부럽다고 생각 많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