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과탐러분들 생각이 많아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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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에서 각각 1등급 찍을거래 기대하던 당신은 방학 1달을 낭비해버렸죠
꽤 높은 확률로 과탐 겨울커리를 전부 소화하기 어려워보입니다
겁이나고 생각이 많아지는 것이 당연하죠.
아마 지금 이런 생각이 들거에요.
'아직 늦지 않았어. 과탐이고 뭐고, 1개월 남은 1개월만 사탐 개념공부하면 사탐으로 무난하게 대학 갈 수있어.'
어때요? 맞죠?
옯붕씨의 잃어버린 1개월, 없던걸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인터넷에 있습니다. 지금 인터넷을 켜서 이지영 임정환 패스 끊으면 되요
다만 이거 하나만 인정하시면 됩니다.
너도 다른 놈들이랑 똑같은 쓰레기야.
과탐에서 도망친 멍청한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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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사문도 그냥 사회학I / 사회학II 해서 내용 좀 더 집어넣고 분할해주면 아주 좋을텐데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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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6점이면 얼마나 높은건가요 17 0
원원으로 거의 불가능한가요
ㅋㅋㅋㅋ
하지만 과탐에서 도망가는건 멍청한 선택이 아닌 현명한 선택인걸요......
솔직히 화학에서 도망치는 건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요...? (<<올해 화학 망한 사람)
이거 보시고 생윤사문하시길~
https://orbi.kr/00071165337/%5B%EC%B9%BC%EB%9F%BC%5D%20%EC%82%AC%ED%83%90%EB%9F%B0%EC%9D%98%20%EB%AA%A8%EB%93%A0%20%EA%B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