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울'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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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ᄫᅳᆯ>셔울>서울'의 변화를 겪은 단어인데, '서라벌(徐羅伐)'에서 변한 말로 추정이 됩니다. '서라'는 보통 '동쪽' 또는 '새(新)'를 의미하는 걸로 보고 벌(伐)은 '벌판'을 의미하는 걸로 봅니다. 伐나 火는 고대 국어 시기 '벌/벌판'을 차자 표기 할 때 쓰인 한자로, 이 벌판이란 단어가 마을이나 도시 이름을 의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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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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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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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5키로만 찌우면 걍 만족하고 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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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들어간 학교가 수준이 넘 낮아서 시험도 안 치고 죄 놀러다님 ㅇㅇ 그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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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호,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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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카설은 무슨 장카설임 10
이채영이 젤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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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진짜 제대로된 유흥가라서 제대로 놀수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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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친 사귀고 싶다 10
이런가 좋아해서 모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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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억 잘놀다갑니다 10
끄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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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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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aw her standing there 해석 11
나는 그녀를 보고 거기가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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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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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하고 자러감 7
질문없으면 울면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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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물 7
없으면 걍 삭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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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못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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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보던 때는 의욕 넘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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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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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 같은 각도 조절 기능에다가 허공에 화면 띄워놓고 생각하는 대로 글씨 써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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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 왜 어딘가에 기대야하지? 그냥 고고하게 흘러가는대로 살면되겠지 그래그래
서벌
목성의 유례도 알려주세요...
달>>들?
...?
아사달의 달이 들이랑 같은 의미라던데용
아 그 얘기였음? 達은 보통 산이나 들을 뜻하는 데에 쓰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