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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할머니께 용돈 받았기도 했고 최근에 일당도 받고 조만간 또 일당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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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요..(약학과 관련) 6
비전 없는 걸로 알아서 포기했는데 사실이 아니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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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단 7
저 글자가 너무 맘에드는데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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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엄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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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me 2
비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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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진짜본계부계친친에도안올리는셀카를나한테만보내준거면이거진짜플러팅아니냐고나진짜왜까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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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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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 ㅈㅉㅇㅇ? 5
발렌타인데이때 호감인 옯붕이한테 선물준다는 문화가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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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게 무조건 잘해주기만 하면 안됨 그럼 매력없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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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올테니 다들 메디컬 아니면 최대한 대학교 다니시길 과 후배중엔 04인데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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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6만 3번 92도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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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어쩌지 8
ㅈㄴ 고민되네 여기에 말하면 욕 먹을 것 같고 딱히 말할때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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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학 다닌다고 등록해놓은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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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에 깔렸오요 크게 다친건 아닌데 새끼손가락 관절쪽이 약간 멍든것처럼 누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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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 능지가 안된다는걸 깨달아서 일찌감치 포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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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개세던 시절 아닐까 그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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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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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03보다도 많을줄이야...게다가 05 06이 적은편이라 역체감이 강하게 느껴지는 점도 있는듯
Team 4반수 응원좀..
화이팅!
고대 -> 설대를 가기위한 +1이 유의미할 경우의수가 얼마나 된다고 보시나요
가능만하면 100%죠
전 좀 회의적이긴 합니다
목표가 뭔가요
세상에 대한 인사이트를 가지고 치열하게 살고 싶습니다. 직업은 크게 중요치 않은데 치열하게 산만큼 벌 수 있으면 됩니다. 질문을 조금 상세히 하자면 "고려대와 서울대의 주변환경의 수준차이, 교수진들의 실력차이, 필드에서 학벌차이 등이 1년의 가치를 상회하는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제가 연고대에서 왔는데 수준차이는 솔직히 좀 많이 납니다
연고대 Q3 정도로 나름 우수한 수준이면 서울대에서는 평균 수준입니다. 대충 연고대에서 +0- 기준 성적을 두 단계 떨어뜨리면 서울대에서 성적 느낌입니다.
학교 공부 외적으로는 더 수준 차이 많이 납니다 (대회라든가.. 뭐 그런 거)
교수진들은 가르치는 건 솔직히 뭐..
연구 실적 차이는 좀 많이 나는 거 같습니다
필드는 다 너무 달라서
근데 문과 쪽 일부를 제외하면 학벌이 주는 베네핏이 크진 않은 것 같습니다
오티새터 꿀팁좀요
인싸면 다 해결됨..
아싸면 인싸한테 간택받고 묻어가기
신입생꿀팁주십쇼
셔틀은 반드시 일찍 타러 갈 것..
신입생 팁 / 맛집주세요
기숙사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별론데 괜찮다고 하는 사람도 많아요
저는 누구랑 같은 방에서 자고 그런 거 싫어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