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82766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음… 이건 맞는 것 같은데? 일단 이부분은 동그라미치자! 아 이거는 ㅈ도...
-
예에에전에는 교과서에 순우리말 문법 용어 넣으려고 했음 1
근데 무산
-
매달 더프 내기 3
아무나 해주세요 동기부여가 필요해요
-
곱씹어볼만 한가요???
-
다 들어야되는거죠? 수업을
-
급합니다 생존이 달린 문제입니다....
-
맞팔구 2
나도 금테 젭알
-
그냥 순수하게 물어보는건데
-
작수 47점인데 지금 거의 다 까먹었어요.
-
영원히 어렸으면 좋겠어
-
오옹? 출처 qNv (xyo님 자작 문제집)
-
뉴런이나 그런 수능 기출 느낌 풀다가 주변 학교 내신 풀어보면 ㅈㄴ 유형이 다른게...
-
크크크크크크크크크
-
햄북딱아 기다려라
-
행복하세요 7
-
눈을 뜨자 ㅋㅋ 보이면 바로 산다
-
공부끝 4
아 더해야하나
-
오랫동안 안 되면 불안해짐....내가 뭐 잘못했나 수백번도 더 생각함
동국대 불교 돌아가면 불교로 졸업해야되잖아요 전과 안되는걸로 아는데
그래서 고민이에요ㅜ 전과가 됐으면 무조건 걸었을텐데ㅠㅜ 지금으로서는 만약에 수능을 작년보다 못봐도 더 낮은 학교 공대로 쓸까하는 생각도 있는데 그때 가면 또 후회할수도 있을거 같고.. 물론 무조건 올해 수능 잘봐야겠지만요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는 절대 불교로는 졸업 못할듯 ㅇㅇ;
저도요..어차피 돌아갈 생각 없으면 걍 안걸어두는게 맞을까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