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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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50 미지원
재수 375.4 1차떨
삼수 391.4 2차떨
처음부터 서울대가 넘모 가고 싶었다.
남들보다 느려도 좋고
남들이 다 바보라고 비웃어도 좋다
그래도 나는 내 꿈을 현실로 만들고 싶다.
"개츠비는 오로지 초록색 불빛만을 믿었다. 그것은 해가 갈수록 우리 앞에서 멀어지는 가슴 벅찬 미래였다. 그 미래가 우리를 교묘히 피해 간 건 문제가 되지 않았다. 내일 우리는 더 빨리 달릴 것이고, 팔을 더 멀리 뻗을 테니까 ···. 그러면 마침내 어느 상쾌한 아침에 ···.
그리하여 우리는 물결을 거스르는 배처럼, 끊임없이 과거 속으로 밀려나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 위대한 개츠비 中
4번째 도전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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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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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1
진짜 나락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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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완전내이상형이었는데학교에서는나름친했는데연락이라도해볼걸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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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공이 안먹는거 주워야해서 교수가 ㅈ같이 가르치거나 학점 뭉개지는 과목만 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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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칸에 장난치기 현강을 못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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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재종 얼마안남은 고졸백수들은 7ㅐ추 ㅋㅋ 3
돈도 안벌고 돈만 ㅈㄴ 쓰는 돈 먹는 하마면 7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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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4합8/2합4 맞춘다는 기준으로 학우/계적/활우 뭐가 제일 쉽고 특징에 어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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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은 생각보다 좀 나는데 자주 면도하고 다리털이 ㅈ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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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범< *버ㅁV 2. 저우룸 < *저ᄫᅳ룸 < *저브룸 2번의 경우는 사어가 되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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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위에 식용유 뿌리고 바로 날계란 풀고 간장 넣으면서 팬 달구다가 그 위에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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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 잠수이별한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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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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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속함수 치역 확인할 생각하기 힘들었을듯 +과외돌이가 n축 이해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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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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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듦 나도 저 병신들처럼은 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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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마음은 확인했는데 고백 안하고 서로 눈치보는 그맘때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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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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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기부좀 2
저놈레어는뺏어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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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써야할때 고민될듯
가쥬아
개츠비는 상넘아 ㅋㅋ
5수까지 안되면 나 진짜 개츠비 엔딩 맞을거야
올해된다 걱정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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