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일반과 설대 1년에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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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진학 생각 없어서 고딩때부터 공부 안했고, 작년에 처음으로 수능 준비해서 (독학했고, 국어 심찬우 듣고 사탐은 인강듣다 마지막에 현강듣고 서바이벌 좀 풀었어)
(현역때는 1자로 밀어서 모르고 재수때는 수능 안봤음)
화작 97 확통 43 영어 4 쌍사 99 95 한국사 1 이번 성적표거든
예체능이라 수학 영어는 감점제라 아예 안하다가 3주전에 벼락치기해서 수학 노베 9 -> 5등급 까진 받았고
영어는 끝까지 하기 싫어서 사실 손도 안댔어 듣기만 다 맞고 30번부터 민듯
그냥 비실기로 꺾어서 실기할 시간에 이번년도에 수학에 올인박아서 설 노릴 수 있을까.. 그냥 나대지말고 예체능으로 다시 하는게 맞을까… 수학 아예 노베라 투투로 돌리는거 에바같아서 사탐 해야할 것 같은데.. 지금 2월이니까 국어도 언매로 돌릴 수 있고 ( 작년에는 내가 할게 너무 많아서 그냥 화작으로 다른 과목 시간 버는게 낫다고 해서 화작했어 ) 쌍사는 무조건 만표 받는다는 생각으로 선택했어 하나 나가긴 했지만..
그래서 요약하자면
이번에 다시 재수할건데 예체능에서 비실기로 설대 문과
1. 수학 노베 -> 1등급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노려볼만 한가?
2. 영.수 해야하는데 과탐으로 바꾸면 그건 자살행위겠지?
아예 해본적도 없어서 내가 너무 패기 넘치는것같아
조언부탁해 ㅜㅜ 설대 꼭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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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2년예체능이 얼마나 꿀이였는지 새삼 깨닫는중..
cc 문과면 걍 올 만점 받아야 가능하겠죠
과탐으로 바꾸는 건 진짜 아닌듯. 사탐도 잘나오셧는데
예고에서 내신 던진거라 cc 확정같은데.. 하 국수 만점 받는거 말고는 답이 없는것같기도..
수학이 얼마나 노벤지, 수학에 재능이 있는지따라 다르긴한데 난 충분히 가능할거같은데
왜냐면 국어때문에 그럼 국어가 계속 백분위 97나온단 가정하고 사탐도 유지했을때 수학은 진짜 머리박으면 오름
영어 뭐 1필요없음 특히 설대는 걍 4로가도 ㄱㅊ음 2점밖에안까임
수학에서 얼마나 제대로된 공부법으로 열심히하냐, 다른게 안떨어지냐가 관건인데 불가능은아님
영어 부럽네 난 듣기 ㅈㄴ 틀리고 꾸역꾸역 억지로 풀어도 4떴는데 ㅠㅠ
말만으로도 진짜 고마워.. 일단 수학 기초부터 탄탄하게 머리 박아보려고
나 영어 풀었으면 4도 안나왔을거야 기분맞추기? 이런거 말고는 아예 안읽히던데 오늘부터라도 단어 외워야지 퓨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