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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저녁 ㅇㅈ 15

오르비언님들은 맛난거 드셨나용 

또래 이성이랑 접점이 늘어도 11

뭔가 내 취향 아니면 그냥 사촌 보는 느낌..? 이라 연애는 불가능하던데ㅋㅋㅋㅋ... 

3rd 10

현역 350 미지원 재수 375.4 1차떨 삼수 391.4 2차떨 처음부터 서울대가... 

100명 찍었으니까 10

기념으로 뱃지 새로 신청하고 옴요 레츠기릿 

아니 왜 가설을 만드는것보다 인정받는게 더어렵지? 10

아니 원래 그게 정상인가? 

100번째 팔로워 되실분을 찾습니다 10

오르비 활동 재개한지 일주일째 슬슬 은테를 달때군요 

서울대 수리과학부 커트라인 8

어느정도 되나영 

만날때 항상 제가 밥사고 친구가 카페사는데 10

제가 금액적으로 손해보는 기분이 드는데.. 흠 뭐라하긴 좀 그른가.. 

자꾸 노렙저프사가 8

팔로우 걸어서 누군가 하고 들어가보면 나 팔취돼있는데 이건 진짜 뭐하자는 거임? 한두번이 아니네 

수학 N제는 어느정도 풀어야 높1 될까요? 8

20수능 친 뒤로 놀다가 약대가고 싶어서 돌아왔어용 20땐 가형 백분위 92였는데... 

정말 가고 싶었던 곳인가봐요 8

가능한 예비 번호를 받은 고대는 (어문 예비 1번이라 무한 기도메타이기는... 

남캐일러 투척. 12

음 역시귀엽군 

한시간전에 발표 봤는데 아직도 손떨림 7

나좀붙여줘 힘들어 마음이 

최종까지 잘 되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8

최종은 fucked up 팔자지요 뭐~~ 

홍대 여기 뭐임..? 7

낙지에서 70등인가까지 추합 돈다그러고 마지막날 42등이길래 당연히 붙겠거니 하고... 

공대가시는 분들 9

미국박사 준비해보셈 제 남편이 미박 가있는데 매달 학교에서 장도 봐다줌 ㄷㄷㄷ 

팔취를 당했어요 8

슬푸네요 

천연가스야 제발 좀 내려라 7

Kold 35층에 사람이 있다고!!! 

수능 만점 조건에 영어 만점도 포함된다면 6

기존 만점자들은 몇분이나 타이틀 유지되고 추후 만점자 인원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저 사실 우울증 말기였음 6

진짜 유서도 쓰고 별짓을 다했는데 지금은 약도 끊고 행복하게 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