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ㅎㅎ 오늘 수특 문학이 배송 왔습니다. 그래서 수특 문학...
-
아니 다들 5
샤대 합격 인증하네 이 염소들 난 y대 화생공 겨우 들어갔는데
-
교육=세뇌 2
ㅇㅇ
-
저는 원래 목소리도 걸걸하고 털도 부숭부숭한데다 글도 사나이 같이 쓰는...
-
어느정도 맞으면 어느정도 대학 가는지 아예 모름
-
[속보] 트럼프 "전쟁 마무리되면 이스라엘이 美에 가자지구 넘길 것" 2
[속보] 트럼프 "전쟁 마무리되면 이스라엘이 美에 가자지구 넘길 것"
-
얼마나 맞아야 되는거지
-
연고대 5
95 87 1 98 98 97 87 1 98 98 이런거 가능? 사탐 문과 최하위과 가능
-
서울대 떴다 9
마침내
-
. 12
.
-
오르비에 한 분 더 계신데 안 오시네
-
내신 CC를 맞은것인가 아니면 서울대의 알려지지 않은 동점자 처리 기준에 따른...
-
미적 1컷에 13
킬러는 시간은 30분-1시간정도 걸리지만 혼자 고민해서 풀 수 있는정돈뎅 공통 n제 추천좀요 !!
-
있음??
-
정외 설마설마 했는데 와.. 그래도 394까진 갈만했는데 ..
-
흑흑
-
역시 최상위권 커뮤
좀 그만해라
그냥 1년 허비같음...
가만히 있어도 허비같긴함
보통이면 절대 안하는데 휴학이라….
국방퀘 ㄱㄱ
흐으
근데 의대 또 드러눕는데
한번더하면 ㄱㅇㄷ아님?
그 시간동안 할 수 있는게 많으니..
학번이 낮아지면 안좋은게 있을수도 있고
그동안 할 만한 게 뭔가 있나
과외랑 군지 말고는 없는 것 같은데
군대를 갈 수도 있고 과외를 할 수도 있고 제테크를 공부할수도 있고 저는 너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함
수능판에 갇혀있다보니 그 시야가 좁아졌을 뿐
투자는 뭐...이게 공부가 오래 걸리는 거라 생각하진 않음
짬짬이 시간 내서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한듯
과외하는 사람들도 보니까 그냥 답답해하던데
학교도 못 가고 과외만 하고 있다고
반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