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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1ㄷ1 질문 해주는데 편하고 조음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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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요 13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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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볼꼴 못볼꼴 다 보여준 우리 오뿌이들이야말로 찐친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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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 완전 넘사벽 스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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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웠어요? 진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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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봄 1컷 "73" 이거 현장에서 풀고 수포자 마려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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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44점 26 3덮 4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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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를 작년 11월달에 해서.. 올해 8월에 보는 2차 검정고시 봅니다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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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친구 만낫는데 10
내신 1.07이라네….. 갓반고 간 내가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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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i.kr##li.comment.ign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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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너무 매움 6
소스 절반만 넣어서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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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료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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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댓글에 일일이 좋아요 박아주는 사람 호감임? 11
그러면 먼가 착해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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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나랑 짝궁됐다고 “왜 쟤랑 되냐고 선생님 바꿔주세요” 이거 당해봄? 아니면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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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 풀이 보고 싶은 문제도 몇게 잇고 걍 좋아보이는 문제도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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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거꾸로 하면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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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 ㄴㄴ
나는 그래서 정시파이터의 길을 택했지
캬
무려 고2 겨울방학때부터
ㄹㅇ 얼리버드네
전 그래서 둘다 열심히 챙김요 ㅋㅋㅋ
수시 1차를 붙여놓아서 그런지 수능도 생각보다 편안하게 봤어요 ㅋㅋㅋㅋ
전 둘다 애매하게 챙겨서 결국 쌩재수행이네요 ㅠ힝

둘다 챙기는게 좋은 방법이긴 한데 생각보다 최대의 효율을 뽑아내는 것은 쉽지 않은듯요둘다 애매하면 그것도 문제고
정시뽀록 터졌는데 수시에 발목잡힐수도 있고..
후자는 근데 거의 안일어나는데 다들 망상으로 수시납치당하는 상상하면서 보통 안정 쓰기 싫어하는게 현역특이더라고요... 일반고는 거의 그렇더라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