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5-02-06 10:32:17 원문 2025-02-06 09:00 조회수 1,659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815790
-
04/01 21:03 등록 | 원문 2025-03-31 13:24
12 31
고려대학교에서 만 27세의 최연소 교수가 탄생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
04/01 20:01 등록 | 원문 2025-04-01 06:41
2 1
최근 온라인에서 국민연금과 관련한 사진 한 장의 진위 논란이 일었습니다. 사진 함께...
-
지하철 타러 가다 각목 '날벼락'…송도서 묻지마 폭행 발생
04/01 18:23 등록 | 원문 2025-04-01 14:43
2 3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인천 송도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행인들을 폭행한 20대가...
-
‘의사 국시 실기시험 부정행위’ 의대생 448명 검찰 송치
04/01 13:54 등록 | 원문 2025-04-01 13:02
5 11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에서 부정행위를 저지르다 적발된 의과대학 학생들이 검찰에...
-
04/01 13:40 등록 | 원문 2025-04-01 11:34
9 80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오는 4일로 확정된 가운데...
-
04/01 10:50 등록 | 원문 2025-04-01 10:46
23 24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여부가 4일 가려진다. 헌법재판소는 1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
3000만명 쓰는 ‘국민앱’ 만들었던 중학생...“제가 도전할 다음 분야는”
04/01 09:14 등록 | 원문 2025-04-01 06:18
4 8
토스 ‘틴즈팀’ 최형빈 씨 인터뷰 코로나나우 3000만명 이용 ‘대박’ 고등학생 때...
-
[속보]장제원 전 의원, 어제 밤 오피스텔서 숨진 채 발견
04/01 06:57 등록 | 원문 2025-04-01 06:47
14 27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장 전 의원은...
-
中매체 "한중일, 美관세 충격 대응·반도체 공급망 유지 공감대"
04/01 01:13 등록 | 원문 2025-04-01 12:29
1 2
한중일 통상장관회의 평가…"美 행동 불확실성에 확실성으로 헤징해야"...
-
04/01 00:50 등록 | 원문 2024-12-03 23:31
2 4
김용현 국방부 장관,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 개최, 전군 비상경계 및 대비 태세...
-
03/31 19:52 등록 | 원문 2025-03-31 16:24
0 2
국과수 정밀 부검 결과…“범죄 혐의점 없어” 가수 고 휘성에 대한 부검 결과가...
-
03/31 17:59 등록 | 원문 2025-03-31 11:00
0 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수정헌법상 금지된 3선 도전에 대한 의지를 또다시...
-
[속보] 원/달러 환율 주간 종가 1472.9원…금융위기 이후 최고
03/31 15:55 등록 | 원문 2025-03-31 15:53
2 1
[속보] 원/달러 환율 주간 종가 1472.9원…금융위기 이후 최고
-
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
03/31 14:21 등록 | 원문 2025-03-31 13:12
2 5
▲ 3월 29일 오후, NC파크 야구장 구조물 낙하 사고(원안).ⓒ 독자제공 [기사...
정파적 시각을 가진 한국계 인사가 매체에 기고한 글을 그 매체가 보도한 것 마냥 둔갑시키고, 그 매체의 권위를 빌려 외교·안보 분야에서 정치적 선전을 하는 건 야권이 즐겨 사용해 온 초식이다. 이해식 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8월 디플로매트 기고를 인용하며 “미 외교지가 윤 대통령에 친일(親日)을 넘어 종일(從日) 딱지를 붙였다”고 했다. 이 의원은 디플로매트를 인용했는데 이 역시 자체 보도가 아니라 자신을 ‘자유 기고가’라 밝힌 외부 필진이 쓴 것이었다. 이 ‘자유 기고가’의 이력을 보면 영국의 한 학부에서 역사학을 전공해 2019년 졸업했고, 이듬해 9월부터 1년 8개월 동안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통역병으로 일했다고 돼 있었다.
이 대표 역시 지난 대선 직전인 2022년 2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윤 대통령의 대북 ‘선제 타격’ 발언을 비판하며 “제2총풍을 시도하는 윤 후보가 한반도 전쟁 발발 가능성을 키우는 4대 요인의 하나라는 게 해외 군사전문가의 분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의회 전문 매체인 ‘더힐(The Hill)’ 기사를 공유했는데, 이는 기사가 아닌 한국계 미국인 교수가 ‘오피니언 기고가’ 자격으로 더힐에 기고한 것이었다. 심지어 그 글에는 “이 글에 게재된 입장은 기고자 개인의 의견이지 ‘더힐’의 시각은 아니다”라는 문구가 붙어 있다. 이 교수가 한달 전 “외교적 경험과 지식이 부족한 윤석열 후보보다 경기지사 경험을 가진 이재명 후보가 미국의 국익에 더 안전할 것”이라 주장한 사실도 알려져 논란이 일었고, 이 문제는 당시 대선 후보 토론에서도 거론됐다.
진짜 선동 악랄하네 ㅋㅋㅋ
솔직히 상식적으로 트럼프가 찢을 원할리가 없긴함 ㅋㅋ
언론이 사기치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국제 정세를 조금만 알아도 쉽게 판단할 수 있는 내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