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5-02-06 10:32:17 원문 2025-02-06 09:00 조회수 1,665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815790
-
“암 걸린 게 불운이 아니라 암에 안 걸리고 살아온 하루하루가 기적”[월요 초대석]
02/17 13:15 등록 | 원문 2025-02-09 23:16
0 0
《암 환자들을 만나는 종양내과 의사는 초면에 임종을 얘기해야 할 때가 적지 않은...
-
[단독]"원전 재검토"… 40조원 폴란드 원전 수주 좌초 위기
02/17 13:13 등록 | 원문 2025-02-16 05:58
4 3
폴란드 정부가 최소 40조원 규모의 폴란드 원전 수주 계약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
02/17 11:33 등록 | 원문 2025-02-17 03:03
1 0
더불어민주당이 반도체 특별법 내에 ‘주 52시간 예외 조항’을 신설하지 않는 쪽으로...
-
2㎏ 이하 물품 전국 2천원 배송…우체국 준등기 선납봉투 출시
02/16 23:53 등록 | 원문 2025-02-16 12:00
0 2
요금 포함 봉투 우체통에 넣으면 우편함으로…"중고거래 등 유용" (서울=연합뉴스)...
-
02/16 21:39 등록 | 원문 2025-02-16 21:30
2 6
배우 김새론 씨가 오늘(16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
-
02/16 20:39 등록 | 원문 2025-02-16 12:01
6 20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우리나라 대기업 임금수준을 일본, 유럽연합(EU)...
-
“업무가 뭔지 몰라서” 머스크, 핵무기 감독관 수백 명 해고
02/16 13:55 등록 | 원문 2025-02-16 13:39
3 8
업무 알아차린 정부, 복직 추진하지만 상당수 연락 안 돼 "핵무기 관리감독이 기관...
-
'서울대 의대' 합격했는데 포기한 단 '1명'…대체 누구길래
02/16 13:30 등록 | 원문 2025-02-15 18:22
5 2
[서울경제] 올해 서울대 정시 최초합격자 중 124명이 등록을 포기했는데 그 중...
-
한국 N타워·日 도쿄타워 함께 빛났다…'한일 수교 60주년'
02/16 07:07 등록 | 원문 2025-02-15 21:19
6 0
한일 양국이 올해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남산 N서울타워와 도쿄타워를...
-
“담배·돈 줄게” 초등학생 성매수한 세종시 前 공무원, 징역 7년
02/15 21:22 등록 | 원문 2025-02-14 20:30
8 51
초등학생에게 담배를 사준 후 유사성행위를 하거나 돈을 주고 성관계를 한 세종시 전...
-
“미군 배치해줄테니 우크라 희토류 지분 절반 줘”…사업가 기질 드러낸 트럼프
02/15 21:01 등록 | 원문 2025-02-15 17:11
1 0
[서울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기 행정부가 우크라이나 측에 휴전 후...
-
"조민, 못 지켜 미안해"… 前부산대 총장, 뒤늦게 사과한 이유
02/15 20:33 등록 | 원문 2025-02-15 10:59
4 2
오는 4월 2일 열리는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 진보 진영 후보로 출마한 차정인 전...
-
02/15 16:27 등록 | 원문 2025-02-15 14:33
18 88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15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개신교 단체...
-
'캡틴아메리카 복장' 尹지지자, 中대사관 난입시도 현행범 체포
02/15 14:44 등록 | 원문 2025-02-14 22:55
2 4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 한 명이 14일 주한중국대사관에 난입을 시도하다 연행됐다....
-
02/15 14:39 등록 | 원문 2025-02-15 14:32
5 8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안 그래도 극심해지는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소수...
정파적 시각을 가진 한국계 인사가 매체에 기고한 글을 그 매체가 보도한 것 마냥 둔갑시키고, 그 매체의 권위를 빌려 외교·안보 분야에서 정치적 선전을 하는 건 야권이 즐겨 사용해 온 초식이다. 이해식 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8월 디플로매트 기고를 인용하며 “미 외교지가 윤 대통령에 친일(親日)을 넘어 종일(從日) 딱지를 붙였다”고 했다. 이 의원은 디플로매트를 인용했는데 이 역시 자체 보도가 아니라 자신을 ‘자유 기고가’라 밝힌 외부 필진이 쓴 것이었다. 이 ‘자유 기고가’의 이력을 보면 영국의 한 학부에서 역사학을 전공해 2019년 졸업했고, 이듬해 9월부터 1년 8개월 동안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통역병으로 일했다고 돼 있었다.
이 대표 역시 지난 대선 직전인 2022년 2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윤 대통령의 대북 ‘선제 타격’ 발언을 비판하며 “제2총풍을 시도하는 윤 후보가 한반도 전쟁 발발 가능성을 키우는 4대 요인의 하나라는 게 해외 군사전문가의 분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의회 전문 매체인 ‘더힐(The Hill)’ 기사를 공유했는데, 이는 기사가 아닌 한국계 미국인 교수가 ‘오피니언 기고가’ 자격으로 더힐에 기고한 것이었다. 심지어 그 글에는 “이 글에 게재된 입장은 기고자 개인의 의견이지 ‘더힐’의 시각은 아니다”라는 문구가 붙어 있다. 이 교수가 한달 전 “외교적 경험과 지식이 부족한 윤석열 후보보다 경기지사 경험을 가진 이재명 후보가 미국의 국익에 더 안전할 것”이라 주장한 사실도 알려져 논란이 일었고, 이 문제는 당시 대선 후보 토론에서도 거론됐다.
진짜 선동 악랄하네 ㅋㅋㅋ
솔직히 상식적으로 트럼프가 찢을 원할리가 없긴함 ㅋㅋ
언론이 사기치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국제 정세를 조금만 알아도 쉽게 판단할 수 있는 내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