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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10:32:17 원문 2025-02-06 09:00 조회수 1,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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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이틀 만에 1경원 증발했는데…트럼프 “버텨라”
04/07 21:28 등록 | 원문 2025-04-0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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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5일 시총 6조6000억달러 증발 트럼프 취임 후로는 11조100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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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중국인 2명, '수도권 방공 핵심' 수원기지서 전투기 촬영하다 적발…"'국정원 드론촬영'때와 유사"
04/07 21:01 등록 | 원문 2025-04-0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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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의 공군기지 내부와 전투기 등을 무단으로 촬영한 혐의로 중국인 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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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 "국힘, 후보 내지 않는 게 도리"…대선 무공천 공세
04/07 17:33 등록 | 원문 2025-04-0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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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7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대선이 치러지는 점을 강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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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기장·부기장, 호주서 '탄핵' 대화 중 주먹다짐...중징계 처분
04/07 17:17 등록 | 원문 2025-04-0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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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기장과 부기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여부를 두고 이견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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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17:12 등록 | 원문 2025-04-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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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전날 제안한 개헌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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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불공정 입시제도 바꿔야…수능, 1년에 두 번으로"
04/07 15:21 등록 | 원문 2025-04-0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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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은 6일 "1년에 수능을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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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 말 잘 들을 줄 알았다"…尹 몰락하게 한 '계엄 착각'
04/07 13:00 등록 | 원문 2025-04-0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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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 12·3 비상계엄의 밤. 차마 믿기 어려운 계엄령 발동 소식을 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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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대선 경선 ‘어대명’? 범진보, 오픈프라이머리 재차 제안
04/07 01:26 등록 | 원문 2025-04-0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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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명 김두관 7일 출마선언 - 김경수·전재수 등도 하마평 더불어민주당은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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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경제] 경기 어렵다는데…대기업 절반 이상 '억대 연봉'
04/06 20:29 등록 | 원문 2025-04-0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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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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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우수자들이 되레 역차별 당해”…美대입제도에 쓴소리 한 10대 창업자
04/06 19:05 등록 | 원문 2025-04-06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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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등 최상위대 줄탈락한 잭 야데가리 ‘칼AI’ 창업자 학점 만점에 수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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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미, 한국 최대 염전 소금 ‘수입 금지’…강제노동 이유
04/06 17:33 등록 | 원문 2025-04-0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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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단일 염전의 소금 제품이 장애인 강제노동으로 생산됐다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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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우원식 “대선과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 추진하자“…개헌 승부수
04/06 14:34 등록 | 원문 2025-04-0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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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은 6일 “이번 대통령 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시행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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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스파이’한테 포섭당한 병사…“돈 줄게”란 말에 한미훈련 정보를… [지금뉴스]
04/05 15:20 등록 | 원문 2025-04-0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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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조직이 우리 군의 기밀을 빼돌리려고 현역 군인들에게 접근한 사실이 포착돼...
정파적 시각을 가진 한국계 인사가 매체에 기고한 글을 그 매체가 보도한 것 마냥 둔갑시키고, 그 매체의 권위를 빌려 외교·안보 분야에서 정치적 선전을 하는 건 야권이 즐겨 사용해 온 초식이다. 이해식 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8월 디플로매트 기고를 인용하며 “미 외교지가 윤 대통령에 친일(親日)을 넘어 종일(從日) 딱지를 붙였다”고 했다. 이 의원은 디플로매트를 인용했는데 이 역시 자체 보도가 아니라 자신을 ‘자유 기고가’라 밝힌 외부 필진이 쓴 것이었다. 이 ‘자유 기고가’의 이력을 보면 영국의 한 학부에서 역사학을 전공해 2019년 졸업했고, 이듬해 9월부터 1년 8개월 동안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통역병으로 일했다고 돼 있었다.
이 대표 역시 지난 대선 직전인 2022년 2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윤 대통령의 대북 ‘선제 타격’ 발언을 비판하며 “제2총풍을 시도하는 윤 후보가 한반도 전쟁 발발 가능성을 키우는 4대 요인의 하나라는 게 해외 군사전문가의 분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의회 전문 매체인 ‘더힐(The Hill)’ 기사를 공유했는데, 이는 기사가 아닌 한국계 미국인 교수가 ‘오피니언 기고가’ 자격으로 더힐에 기고한 것이었다. 심지어 그 글에는 “이 글에 게재된 입장은 기고자 개인의 의견이지 ‘더힐’의 시각은 아니다”라는 문구가 붙어 있다. 이 교수가 한달 전 “외교적 경험과 지식이 부족한 윤석열 후보보다 경기지사 경험을 가진 이재명 후보가 미국의 국익에 더 안전할 것”이라 주장한 사실도 알려져 논란이 일었고, 이 문제는 당시 대선 후보 토론에서도 거론됐다.
진짜 선동 악랄하네 ㅋㅋㅋ
솔직히 상식적으로 트럼프가 찢을 원할리가 없긴함 ㅋㅋ
언론이 사기치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국제 정세를 조금만 알아도 쉽게 판단할 수 있는 내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