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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10:32:17 원문 2025-02-06 09:00 조회수 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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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싱크홀 실종자 수색 13시간 넘겨…오토바이·휴대전화 발견
03/25 09:00 등록 | 원문 2025-03-2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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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에서 직경 20m 싱크홀(땅 꺼짐)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매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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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미 당국자 “현대차 백악관서 29조원 규모 대미 투자 발표 예정”
03/25 00:21 등록 | 원문 2025-03-2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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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지문 속 '尹 퇴진 집회' 링크…'혐의 없음' 결정
03/24 23:31 등록 | 원문 2025-03-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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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영역 지문에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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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15:36 등록 | 원문 2025-03-24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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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서 실종된 20세 인플루언서…10일만에 사지 부러진 채 발견, 무슨 일?
03/24 00:12 등록 | 원문 2025-03-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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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서 실종됐던 우크라이나 국적의 여성 인플루언서가 길거리에서 처참한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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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20:18 등록 | 원문 2025-03-2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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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길목 광화문서 '트랙터-태극기 공방전' 벌이나…경찰 고심(종합)
03/23 17:29 등록 | 원문 2025-03-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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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16:50 등록 | 원문 2025-03-2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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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일의 탈주극…'그알', 실형 확정에도 도주한 '자유형 미집행자' 추적
03/23 16:15 등록 | 원문 2025-03-2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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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4600개 크기 잿더미…중대본 "동시 산불로 산림 3286㏊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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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파적 시각을 가진 한국계 인사가 매체에 기고한 글을 그 매체가 보도한 것 마냥 둔갑시키고, 그 매체의 권위를 빌려 외교·안보 분야에서 정치적 선전을 하는 건 야권이 즐겨 사용해 온 초식이다. 이해식 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8월 디플로매트 기고를 인용하며 “미 외교지가 윤 대통령에 친일(親日)을 넘어 종일(從日) 딱지를 붙였다”고 했다. 이 의원은 디플로매트를 인용했는데 이 역시 자체 보도가 아니라 자신을 ‘자유 기고가’라 밝힌 외부 필진이 쓴 것이었다. 이 ‘자유 기고가’의 이력을 보면 영국의 한 학부에서 역사학을 전공해 2019년 졸업했고, 이듬해 9월부터 1년 8개월 동안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통역병으로 일했다고 돼 있었다.
이 대표 역시 지난 대선 직전인 2022년 2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윤 대통령의 대북 ‘선제 타격’ 발언을 비판하며 “제2총풍을 시도하는 윤 후보가 한반도 전쟁 발발 가능성을 키우는 4대 요인의 하나라는 게 해외 군사전문가의 분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의회 전문 매체인 ‘더힐(The Hill)’ 기사를 공유했는데, 이는 기사가 아닌 한국계 미국인 교수가 ‘오피니언 기고가’ 자격으로 더힐에 기고한 것이었다. 심지어 그 글에는 “이 글에 게재된 입장은 기고자 개인의 의견이지 ‘더힐’의 시각은 아니다”라는 문구가 붙어 있다. 이 교수가 한달 전 “외교적 경험과 지식이 부족한 윤석열 후보보다 경기지사 경험을 가진 이재명 후보가 미국의 국익에 더 안전할 것”이라 주장한 사실도 알려져 논란이 일었고, 이 문제는 당시 대선 후보 토론에서도 거론됐다.
진짜 선동 악랄하네 ㅋㅋㅋ
솔직히 상식적으로 트럼프가 찢을 원할리가 없긴함 ㅋㅋ
언론이 사기치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국제 정세를 조금만 알아도 쉽게 판단할 수 있는 내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