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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2

깊은 새르비 오르비언들 안녕하세요 

누나나 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8

동생은 제가 감당 못할듯.. 

헐 먐님이랑 만두님 탈릅하셨군요 4

인사를 못드렸네요... 

졸려요 7

이따 좀 자야지... 새르비언들도 얼른 자기 

파이팅 3

다들 파이팅파이팅 

하룻밤 사이에 4

호감 오르비언 탈릅글이 두개나.... 

카페인 먹었더니 6

잠을 잘 수 없네 

ㅇㅂㄱ 4

달의루나 7

이거닉변할까이쁜데 

수능국어 100 99 100인데 14

나도 수능장에서 내가 이해한다는 생각은 안 듦 아무리 좋게 봐줘도 3일 굶은 사춘기... 

나 헷갈리는게 있는데 5

오르비 시작한지 얼마 안 돼서 잘 모르는데 딥피드가 비게 같은 거임? 아닌거 같긴 한데 

오노추 6

다즈비 - 초계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어제 고열때문에 못쓴 n티켓 2일차 후기 2

수1이고 전반적 난이도는 쉬웠음 마찬가지로1~4번은 어삼~11 그 이후는 12번... 

영어1받는게 국어1받기보다어려우면어캄? 9

ㅇㅇ.. 

언매<ㅡ 이거 어떻게 만점 받는 거지 6

25는 눈알 굴리기로 되는데 나머진 무조건 하나 이상 틀렸음.. 너무 어려워 

좋은 아침을 쫀아라고 부른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4

저는 이말을 참 좋아해요 

잠 별로 못 자겠네 7

에휴이 

자고싶어 8

살려줘 

하아아아아아 친구 입대하는데 3

왜 전여친이랑 헤어진것보다 더 슬프냐 

잠와서 머리아파 4

근데 자기 싫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