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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2. 미적 88. 영어 84. 물1 50. 지2 33. 지2 11월까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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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도 안하고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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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
심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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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친군데 안 온다라,, 친구가 공집합이 되어버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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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은 3~4 왔다갔다하고 기본적인 문제는 다 맞으니 21~24, 순서완벽하게 푸는게 목표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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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40분동안 잡으며 문득 생각이 드네요 이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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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싸움? 6
나도 싸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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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조약 1842 그 영사권 인정 최혜국 5개 항구 개항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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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마이 퀸 7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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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고곡 코코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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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aat 인문논술 쓸생각인데 논술공부 팁있나요? 그리고 한국항공대 수리논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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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는 위인이 아니라 그냥 해상 군벌 우두머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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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학기때 미인정 조퇴 하나 있는데 하나만 있어도 일단 무조건 마이너스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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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없나 보네 4
잔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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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팅하는중 4
재밋음 과팅하면서 오르비하는 뵹신이라는 나쁜말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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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는거 5
엄마랑 침대에 누워서 내성발톱 클리닉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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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강의 들어야할거같아서 하나만 ㅊㅊ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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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좀 받아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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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6 9평 다 1111111이었는데 수능 당일날 국어시간에 설사나셔서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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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당하니 ㅠㅠ 님이 못해서 그래요 비틱질 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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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와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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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클 제본 3
325p로 하라는데 한 파트만 해도 400p가 넘는데 그냥 해도 되는 거??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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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인 나도 먹히는데 니들은 프리패스다. ㅋㅋㅋㅋㅋㅋ ㅋㄷ은 꼭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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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관이 주의 주나요 아님 심하면 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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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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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깨달았다 1
좌우미분계수와 도함수의 극한에 대해서 많이 고민했는데 드디어 깨달았다 김범준은 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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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확통 1
한의대만 노리면 미적 기하 보다 확통이 낫나요? 한의대 보니까 국수도 백분위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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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봐도 사설틱하긴 하지만 분명 재밌을 겁니다 난이도, 퀄리티 평가해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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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칫하게 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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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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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불안행 1
부란부란하넹 사실 암것도 안해서 못해야하는게 맞는건데 왜 불안한건지도 모르겟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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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현장 개꿀팁 20
한국사 시간에 자지말고 화장실가라! 변기에 앉아서 개념복기 ㅈㄴ함 ex. 후엽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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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수면하고 깨어있을 때 최상의 컨디션으로 집중하면 족하다고 했을 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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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함남 정평군 이북의 함경도 지역의 방언을 동북 방언이라 하는데 동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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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모집요강은 24년에 다 나와있어서 재미가 없군요 0
주목할점은 고대 교과 정성 평가 10프로 감축된 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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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마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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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고 전과목 내신 1.77나오는데 재수생이니까 cc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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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세계사 윤사에 비해서 재미가 저열한 수준인거 같아요 주제형식으로 묶인채로 구성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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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 가능하고 범용적으로 사용가능한거는 걍 기억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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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러들의 올해 첫 정식 페이즈가 시작됐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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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뒹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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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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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찾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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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하세요 7
맞팔 합니다 잡담 항상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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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gsg.hankyung.com/article/2013032966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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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만한가요?? 이신혁 시즌2 구매하면서 선택이라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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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련하다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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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2 한번에 사면 준다는 사은품이 ㅁ ㅓㄴ지 아시는분 있나요?
책 많이 읽으시나요
어릴 땐 읽었으나 커서는 딱히 읽은 기억이ㅎㅎ...
100점도 아니면서 질문받지말라고 하면 안되겠죠
?

아니이거달랫는데
잘못달았네요
근데 뭐 틀림요
이젠 까먹었음뇨
비문학 공부 방법..시간 배분..
특별한 방법은 없고 하방을 높이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수능날은 어차피 원초적으로 풀기에, 실모는 최악의 컨디션으로 시험 운영하는 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고
순서는 번호 순서대로
시간 분배는 25~30 20 15 정도 투자합니다(언매)

뭘 물어보는게 좋지ㅎㅇ
이 시간의 수험생을 찾길레…
음…음…. 자기의 독해력이 어느정도라구 생각하시나요…?
리트 120점대?
그 정도인 듯합니다
오
멋있네
자꾸 휴식시간에 책읽다가 정작 국어푸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어떡하죠
하루에 두 지문씩은 풀어보시길ㅎㅎ
아니면 한 지문이라도 진득하게 풀어보세욥
문학지문이가 좀 뭐랄까,
음 그렇구나 하고 대충 읽다가, 문제로 나올 부분만 (인물, 사건, 반응 등등) 따악 집중해서 초점화 하고 읽으면서 시간을 단축 시켜야되는거 같은데 이게 맞나요.
비문학에 비해 한 지문 시간을 되게 짧게 잡으시던데
저는 보기를 먼저 읽고 들어갑니다
보기에 (가)가 없으면 (나) (다)부터 보기 내용을 생각하며 읽고 그 선지들을 먼저 쳐내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고전시가 고전소설 꿀팁같은거 있나요? 제가 푸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정답률도 낮습니다ㅠㅠ
전 원래 소설을 즐겨 읽어 고전소설 쪽에서는 부족함을 크게 느낀 적이 없지만, 고전 시가 같은 경우는 보기에서 힌트를 얻어간다던지 ebs 공부를 해서 시간 단축을 하였습니다
문학수특 공부 열심히 하면 현장에서 시간단축이라던가 내용 파악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까요?
최소한 심리적 안정감이 있다는 게 큽니다